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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ekuma/flask-react-webpac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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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k-React-Webpack3

Flask + React + Redux + React Router + Webpack3

  1. React
  2. React-Redux5
  3. React-Router4
  4. Webpack3
  5. Webpack-Dev-Server
  6. Python3
  7. Flask
  8. jinja2
  9. HMR

어떤 사람들에게 필요한 프로젝트인가요?

보통 리액트를 사용하는 프로젝트일 경우 서버단은 node.js로 구현하는게 깔끔하겠지만, 백엔드 서버는 파이썬으로 구축하면서 리액트로 프런트를 구축해야 할 상황이 와서 해당 프로젝트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부여된 조건

  1. 서버단 언어는 Python이여야한다.
  2. Front는 React와 번들링이 되야 하며 HMR(Hot Module Replacement - 실시간반영)이 지원되어야한다.
  3. Front 개발환경에서도 문제없이 Python Backend단 Api 등 소스호출이 가능해야한다.
  4. Front 개발환경에서도 Jinja2 템플릿을 사용할수 있어야한다.
  5. 특정 소스는 번들링 없이 그대로 연결 및 사용할 수 있어야한다.(ex> 외부 부트스트랩과 연결을 위해서) > 데브서버와 백엔드서버 경로 일치화

상기 내용을 모두 충족하면서, 결과적으로 디플로이 환경은 Python이 되고, Python 어플리케이션 파일을 실행했을때, Front-end Webpack Dev Server에서 보는 View가 모두 적용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특히나 React의 라우터와 리덕스 등이 문제없이 동작하며, 프런트 작업자들이 변경사항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초첨을 두었습니다.

사용해보기

1) 파이썬3 패키지 설치

pip install -r requirements.txt

2) 노드 패키지 설치

cd static/myapp
npm install 또는 yarn install

3) 백엔드 서버 기동 (python app.py 백그라운드로 실행) : loaclhost:5000

python app.py test > /dev/null 2>&1 &

해당 백엔드 서버는 나중에 디플로이할때의 환경이 되며, 프런트서버에서 api호출할 경우, 해당 서버를 바라보게 됩니다. 즉, 프런트 개발서버를 기동전에 해당 app.py을 실행시켜두어야 합니다. 이 상태에서 5000번에 접속해보면 아무것도 뜨지 않을텐데요 이유는 Flask가 static/dist 폴더를 기본으로 바라보고있기 때문입니다. 5)번에서 처럼 yarn build를 하고나면 Front의 View가 반영되겠죠?

4) 프런트엔드 개발서버 기동 (Webpack Dev Server) : localhost:8080

yarn start 

Webpack-dev-server를 이용한 프런트용(HMR) 개발서버가 기동이 됩니다.

5) 디플로이 하기

yarn build

해당 webpack.config.js를 보면, webpack-dev-server의 설정에서 라우트 패스가 /api일 경우 proxy: localhost:5000을 보게 되는 원리로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프런트에서 /api 패스에 접속시 React-router가 아닌 Flask.app route를 타게됩니다. 추가적으로 yarn build를 하는 순간, 백엔드 서버는 빌드된 static/dist의 소스들을 바라보게 되고 프런트와 같은 환경이 되게 됩니다.

번들링 (Webpack3)

  • 현재 웹팩 config을 보면 아시겠지만, SPA(Single Page Application)로 구성되어있습니다. React-router로 DOM을 새로 그리는 방법을 채택했습니다.

static/resource 에서 외부 부트스트랩이나 딱히 번들링할 필요없는 소스들을 모아둘 수 있습니다. (index.html에 상대경로로 연결) 작업을 하시다보면 번들링 되는 속도나 번들링시 발생하는 예기치않은 오류를 무시하고 그냥 소스만 연결해야 할 상황(부트스트랩에 이미지가 빠져있다던가)이 분명히 있을거에요. 두 언어가 같은 경로에 놓여지도록 python서버와 webpack-dev-server의 public path를 맞춰논 상태입니다. 소스 연결시에는 jinja2({{url_for()}})를 이용하거나 혹은 상대경로를 이용할 수 있을텐데, 저는 그냥 상대경로로 설정하는게 편했습니다.

jinja2 template

  • Webpack-dev-server로 프런트 개발서버를 띄웠을때, jinja2의 템플릿 언어는 적용되지 않을거에요.

하지만 이 프로젝트의 경우 SPA이기 때문에 flask에서 index.html만 리턴을 해줍니다. 즉, webpack-dev-server의 proxy에 '/api' 와 더해서 '/'를 추가해주면 flask를 먼저 타고 오기때문에 jinja2 template엔진이 적용되게 됩니다. SPA가 아닐경우에도 해당 url을 proxy에 추가해주면 되겠죠?

디버깅 로그

  1. 웹팩 빌드시 entry를 변경했으나, 변경점이 번들링 되는 html에 반영이 되지않음(2018/01/30)

해결볍) jinja2 템플릿 언어 테스트를 위해 webpack.config.js의 proxy에 '/'인덱스를 넣어둔것이 문제였음. 백단 서버가 기동되고 지속적으로 물고있었기에 변경점이 반영이 안됨. 따라서 '/'를 빼고 정확히 jinja2 템플릿 언어를 사용해야 하는곳에 프록시를 넣어주어함.

디플로이

  • 혹시 디플로이 환경이 AWS lambda이거나 엔드포인트가 존재하나요?
  • webpack의 output > publicPath를 설정해주세요.
  • flask의 static_url 을 설정해주세요.

ex) 디플로이 path가 hidekuma.com/dev 일경우, 상기 처럼 publicPath와 static_url을 /dev로 설정해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