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젝트 설명
2. 사용기술
3. 배운 점
4. 기능정보
5. 진행과정
(2022.12.23 ~ 2022.12.29) Front-end 2인/Back-end 4인
리액트를 이용한 첫 클론코딩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평소 관심있던 airbnb를 클론코딩했습니다.
- View (React with JavaScript, React-Router, material-UI, Styled-components)
- State Management (Redux, Redux-Thunk, Redux-actions)
- Build Tool (Create React App)
- Code Quality Tool (Prettier)
- Infrastructure (AWS S3, Route 53)
- Other Tools (Git, Github, notion, Slack, Figma)
아래 4가지 주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 실제 사이트에서 어떤 식으로 뷰를 구현하는 지 (개발자 도구에서 확인가능한 html, css에 한함)
- 간단해보이는 기능들도 얼마나 많은 경우의 수를 고려하고 고민하여 로직을 짜야하는 지
- 프론트와 백이 각각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지
- 다른 팀원이 각자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들, 해야 하는 것들
- notion을 이용하여 진행현황과 요청사항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zep, slack을 적절히 혼용하여 실시간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 API 설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PI설계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API 설계 필요성에 대한 인식 부족과 미흡한 설계로 프로젝트 진행 도중, 후반부에 오류가 몇 차례 발생하였고 프론트-백이 실시간으로 코드 에러를 해결해나가며 API설계를 수정하는 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request, response data형태를 사전에 잘 설계하여야 하고 협의된 내용을 반드시 지켜야 함을 (또는 수정하더라도 반드시 사전협의와 소통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팀원이 github에 공유 레포지토리를 생성하는 동안 View를 분석하여 Figma를 이용해 팀원간 공유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Figma는 디자인 툴이긴 하나 현업에서 디자이너와 협업 시에 접하게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간단하게나마 직접 사용해보고자 했습니다.
협업하는 이가 어떤 일을 어떻게 하는 지 관심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View를 분석할 때는 눈에 보이는 디자인을 기준으로 컴포넌트를 어떻게 세분화 시킬 지 고민하며 분석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데이터의 흐름도 고려하여 컴포넌트를 설계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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