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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화요일 데일리스크럼
- 인프런 typescript 강의 듣기 시작!!!!!!
- 일단 대기
- 상황이 바뀌기 전까지 인프런에서 typescript 강의 듣기!!!
- notion에 JK님이 올려준 소프트웨어 공학 동영상 보기
- 코드스쿼드
- 챌린저스
- 당근마켓
- wanted
우선순위
- miro → 당근마켓 → wanted
모르는 건, 개발 끝나고 새벽에 공부하면 되니깐!
- Docker
- OAuth
- typescript
- Elastic search + (kibana / 시각화)
- Websocket
- 왜 선택했는가?
web rtc,
프레임워크같이 동작하는 구조를 만들었다가 중요.
core + app
성능상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바닐라 스크립트로 짜는것 자체가 큰 도전이다.
엔지니어 입장에서 미로는 굉장히 챌린지하다, 당근마켓이나 다른 아이디어에 도전하게 되면 기술적으로 챌린지할 부분을 정해야 한다.
리액트와 바닐라에 대해서 : 바닐라에서 리액트로 옮기게 되면 실력이 뻥튀기, 성능 차이 X
바닐라로 한다는 것 자체가 챌린징.
core vs application?
- 바닐라 vs 리액트?
- miro vs carrot...
- miro는 그 자체로 도전
- 당근마켓을 하게 되면 기술적인 도전은 직접 설계해야 합니다.
- 5초 국룰... 카운트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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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트를 써 볼 기회는 많지만, 바닐라 js는 쓸 기회가 많지 않을것이다. 리액트 비슷한 구조를 구현하면서 좀 더 프레임워크를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인재가 될 수 있을것같다.
- 바닐라에 대해서 긍정적인 거 같은데... 승효님은 어떠세요? 아까도 이야기를 듣긴 했는데... 사실 이 부분은, 나머지 분들이 승효님을 설득해야 하는 부분 같아 보입니다.
- 퀄리티가 보장될지에 대한 걱정이 있으시다고 합니다.
- 바닐라로 리액트를 만들 수 있을까? 하는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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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트를 따라 구현하는것 자체가 큰 기술적인 도전이라고 생각함. 어플리케이션을 구현을 제대로 못하더라도, 시도하는것 자체가 큰 자산이라고 생각함.
- 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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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는 기술이 한정적. 실시간 동시작업이 쓰는 기업이 있을까? 이런 고민? 그에 반해 당근마켓으로 할 수 있는 기술 스택이 대중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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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 근본 (틀)
근본 === 틀딱 // true 주석이 근본이에요
- 바..
-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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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 적폐.
- 시름시름 앓다가
- 금방
- 치사량에 도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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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언제 해보겠어?" -
취업에 관심 없는 사람 (실패해도 뭐...) -
당근마켓은 너무 앱 위주의 클론 코딩, 웹에서 할 수 있는 게 한정적 (또는 컨셉 플레이 같은 느낌.) ex. 우리는 트래픽에 집중할 거야! 미로는 그 자체로 도전적인 주제인데, 당근마켓은 우리가 도전할 점과 극복을 둘 다 설계해야 한다는 게 너무 컨셉 같아서... 성공 실패 기준이 애매한 거 같음. / 확정되면 다른 문제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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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생하고 뭔가 완성이 된다면 다른 것 완성 보다도 배로 뿌듯할 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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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마켓은 뭔가 언젠가 할 수 있을 거 같은 느낌이 듦 물론 언제 할 수 있을 거란 말은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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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전화 등의 기능 몇 개를 쳐 낸다면 킹갓짱 팀원들(벤딩머신이었던것)은 해낼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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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재밌을 거 같은 건 miro인데... 당근 마켓은 말만 당근 마켓이고 당근 마켓이 아닌 거 같아...
- 당근의 탈을 쓴 오이 츄파클 마켓
- 저는 5:5?
- 공부하는 데 있어서는 당근이 낫긴 한데... 남들한테 보여주기에 뿌듯할만한 건 m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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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자유주제니까 고민하는 거지, 자유주제아니었으면 시킨대로 했을 뿐?
- 자유주제만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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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위험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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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마켓(바닐라로 만들어진)
바닐라로 리액트를 구현하는게 힘들다 O/X
질문 4개면 4명이서 16개 답안 나올 거고 .... 8:8 아니면 결론이 나오지 않을까요?
그래서 각자 자기한테 유리한 질문을 생각해서 오세요.
누가 이걸 오래 고민해요. TMI 아직 안쓴 분인가 O(화영님) X(아닌사람)
ㄴ 아니 ㅡㅡ 4개나 쓰라매요.
ㄴ ㅇㅋㅇㅋ
ㄴ 집중 안하네
ㄴ ㅇㅉㄹㄱㅇ
ㄴ ㅈㅉㄹㄱㅇ
- 리액트를 쓰는 프론트 면접에서 입털기 좋을것같다 O (당근) / X (미로)
- 겉멋충: 완성 되면 뭐가 더 쩌는가? O(당근) / X(미로)
- 근본 : 나는 이것저것 동시에 하는 것보다 한 가지 깊게 하는 게 좋다 O (당근) / X (미로)
- 시간안에 핵심 기능을 구현할수 있는가? O (당근) / X(미로)
- O
- X
- O
- O
- O
- X
- ㅇ
-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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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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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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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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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 O
- X
- X
- O
→ 저는 치킨도 짬짜면도 반반이 좋습니다.
→ 반반이 짱이야
→ 치킨사조여
미로는 막히면 탈출 못함.
ㄴ ㄹㅇ 한글 미로 였던 거임 !! ㄷ ㄷ ㄷ
선관위 누구야
선관위
선관위 나와
가서 개표해
개표 결과 발표해주세요 저 손가락 개수 이상은 못세요
ㄴ 손가락 100개 잖아요 가서 세요
아 몰라요
근데 19시에 세션 있으면 저희 저녁 언제 먹어요.
숙제는...
ㄴ 끝내고 가요
아쉽내요
숙제 머잇음??
당근 - 11표
미로 - 5표
당선자는 나와서 소감을 발표해주시죠.
이렇게 된 거 열심히 합시다
캡틴님 다짐 한 마디 ㄱㄱ
ㄴ 저 임기 끝났는데요?
ㄴ 아 그냥 끝까지 하세요 뭘 바꿔요 중간에
ㄴ 후보 없어서 연임.
ㄱㄷㄱㄷㄱㄷㄱㄷㄱㄷㄱㄷㄱㄷㄱ
아아 들리나요
리액트 부숴버립시다 ㄹㅇㅋㅋ
이 때는 알지 못했다...
??
이제 이 사진은 5주 후에 before after로 비교될 것입니다.
ㄴ 이때가 좋았지..
ㄴ 5주 후의 자신에게 보내는 한 마디...
ㄴ 난 내가 당근을 고른 줄 알았는데... 이것도 미로였어. (미로에 갇힘.)
ㄴ 그러니깐 미로 하자고 했좌나요!!!! (거기도 지옥이야 도망쳐)
ㄴ 어휴 피부에서 광 나는 거 봐.. 이땐 좋았지.. 건강한 거 보소..
ㄴ stay......
진짜 시작해보죠.
- 바닐라로 한다는게 이미 충분히 도전과제 입니다만??
- 바닐라 저희 나중에 기술 스택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넣죠
하나씩 검증을 해봅시다
Fixed
- 바닐라맛 리액트 : 얘는 필수로 결정된 사항... 논의 불가.
UnFixed
- Docker : 도커? 어떤 용도죠? 엘라스틱 서치랑 같이 쓰기 좋데요....
- OAuth : 회원가입?
- typescript
- Elastic search + (kibana / 시각화)
- 로그가 나올 게 있는지... 백엔드 쪽에서 로그 남길 게... API가... 사실 지금 뭘 만드는 건지 잘 몰라서 백엔드 API를 말을 못하겠네요 저는.
- 얘기를 많이 해봐야 할 거 같은데... 스택 말고 이미지부터 그려가야 할까요?
- Websocket : 채팅?
기본 페이지를 자기 동네? 인기 매물? 등을 표시하는 거... 어쨌든 무작위 ㄴㄴㄴ
검색시 중고거래 나오고, 더보기를 눌러서 더 볼 수 있음.
되게 컴팩트하군요
- express
- RESTful API vs (+GraphQL..?)
- 바닐라 스크립트 (typescript)
- axios
- 온니 제이에스
- websocket module
- mysql
- workbench
- git
- prettier, ESlint, webpack, babel
우리는 바닐라로 리액트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