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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 Week 3
sang-gyeong lee edited this page Dec 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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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vision
김도균
N의 인재 도균.. 끝까지 웹을 도와주는 책임감 있는 모습이 멋있다...
희망 부서인 바이브에 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입사를 남겨두고도 마지막까지 남아서 도움을 준 N의 인재... 너무 고맙고
공식문서 꼼꼼히 읽으면서 기술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는 모습을 꼭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디서든 잘할 참 개발자ㅎㅎㅎㅎ
박지홍
백 프론트 둘다 경지에 이른 지홍이.. 입사를 앞두고도 힘든 내색없이 마지막까지 남아서 도와주고 고민해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질문 정말 많이 했는데 다 받아주고 천사야... 어디에서든 잘할 거라 믿어유❣️
남은 프로젝트를 위해 열심히 가르쳐 주는 모습을 칭찬합니다.
프론트를 뚝딱뚝딱 만들어와서 배우고 싶어요~
N의 인재 지홍.. 항상 소통하려 노력하는 모습을 칭찬합니다.
이상경
Web의 (강제로)리더가 된 상경... 좌절하지 않고 힘든 내색없이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모습을 칭찬합니다.
백엔드 프론트엔드 가리지 않고 열심히 배우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정말 많은 시간을 프로젝트에 써 주는 것이 느껴집니다... 당황스러울텐데 많이 배려해줘서 정말 고마워..!!
최광현
새벽을 달리는 광현.. 맡은 부분의 일을 끝까지 해내는 모습을 칭찬합니다.
웃음소리가 밝고 명랑해서 늘 팀의 분위기가 밝게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PR 날린거 슬쩍 읽어봤는데 오우 정말 어려워 보이는 코드라 10초 이상을 못봄 아무튼 대단함.... iOS팀을 응원합니다
이번 주는 더 iOS와 교류가 적었지만.. 늘 왜 이렇게 코드를 작성했지?를 동규와 고민하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최동규
항상 제가 귀찮아하는 부분을 절대 넘기지 않고 생각하여 프로젝트의 품질을 높이려고 한 점을 칭찬합니다.
프로젝트에 참 많은 시간을 쏟고 있는게 느껴집니다(대단) 새벽반을 달리는 그... 체력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잠을 잘 자야 나중에 고생하지 않는다고 하니 건강도 잘챙기는 헬씨 개발자가 되길 희망합니다
열정 부자 동규... 기술을 쓰는 이유를 늘 탐구하는 모습에 동기부여가 됩니다 ㅎㅎㅎ
다음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도 유지할 것(Keep)
iOS
- 열심히 하기
- 사용한 기술에 대한 정확한 이해
Web
- 열심히 하기
- 사용한 기술에 대한 정확한 이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문제가 되었던 것(Problem)
iOS
- 이벤트 수집 설계
- Combine 러닝커브
Web
- Typescript에 대한 지식 부족
- 상태관리
- 이벤트 로그 정의의 모호함
다음 프로젝트 진행 시 시도할 것(Try)
iOS
- 리팩토링을 통한 가독성 향상
Web
- 이슈, 마일스톤 관리
- 테스트코드 작성해보기
iOS
- Combine공부
- 코드 리팩토링(재사용 컴포넌트 고려)
- API 결합🙏
Web
- 이슈, 마일스톤 등록
- 프로젝트 스코프 재정의
- 코드 리팩토링 (컴포넌트, service코드 분리, env 관리)
- Type, theme 파일 분리
- TypeScript 활용 예시 찾아보기 (any...)
- 기술 선정이유 고민하기
김도균
고민만 오래하는 습관이 좀처럼 버려지지 않습니다 ㅠ 좀 더 애자일하게 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참여할 땐 꼭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박지홍
💜
이상경
팀원들에게 정말 많은 질문과 시간을 요구한것 같아 미안하면서도 고마운 한주였습니다.
그동안 미루던 이슈와 마일스톤 정리를 하면서
앞으로의 계획을 좀더 명확히 세워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최광현
이번 주는 구현보다는 학습에 많이 신경을 쓰게 된 주였습니다. 부스트캠프에서는 배우지 않았던 SwiftUI와 CoreData, Combine을 적용하려고 한 이상 피해갈 수 없는 일이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시간이 많이 들어가서 일정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슬슬 한 주만 더 있었더라면...하는 마음이 그는데, 남은 시간을 잘 활용하여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최동규
이번 주 역시 SwiftUI, Combine, CoreData를 이용하여 사용자 이벤트 수집을 고려한 설계를 하려 노력했습니다.
이제와서 다시보니 고칠 점이 몇몇 보입니다.
이제 남은시간이 얼마 없는데, 끝까지 결과물을 내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