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1 레벨 인터뷰 돌아보기 | 2023.06.05

[leftykhim]

함께 이야기하기

레벨 인터뷰에서 본인이 속했던 팀을 다시 생각해 볼까요? 본인을 포함해 인터뷰이의 모습이 어땠는지 함께 이야기해봅시다.

✅ 인터뷰이의 태도와 자신감 측면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 인터뷰이의 말하기 측면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 그 외에 인터뷰이에게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역할

• 이끔이: 닉네임을 오름차순으로 정렬했을 때 가장 빠른 크루. 대화를 이끈다.
• 기록이: 그다음으로 빠른 크루. 이야기 나눈 내용을 기록해 공유한다.
• 시간이: 그다음 크루. 시간 내에 활동이 끝나도록 시간을 관리한다.

[shb03323]

소회의실 23번 방

도리:

• 제스처나 전달력을 잘 활용했다.
• 자신감이 부족해서 아쉬웠다.

디투:

• 아는 부분까지는 확실하게 말해 좋았다.
• 질문의 요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말했던 것이 아쉬웠다.

써니:

• 차분하게 말해서 좋았다.
• 말의 속도가 일정하고 억양이 일정해서 어떤 부분에서 강조하는지 모르겠다는 피드백을 받아 아쉬웠다.

져니:

• 질문을 받았을 때 대답 못한 것이 없었다. 모든 걸 다 대답해서 좋았다.
• 목소리가 조금 작다는 피드백을 받아 아쉬웠다.
• 시선과 제스처를 신경 쓰고 싶다.

허브:

• 대답할 때 근거가 포함되어 있어 좋았다.
• 말끝에 자신감이 조금 없어서 아쉬웠다.

[Creative-Lee]

😀노아, 도밥, 땡칠, 루루, 패트릭, 망고😀

1. 인터뷰이의 태도와 자신감 측면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노아

• 좋았던 점: 아이컨텍을 자주 하기
• 아쉬웠던 점: 말끝을 흐리면, 자신감이 없어보였음.

도밥

• 좋았던 점: 적극적인 제스처 사용
• 아쉬웠던 점: 반복적인 제스처 사용

땡칠

• 좋았던 점: 인터뷰이가 잘 알지못하는 부분은 정확히 얘기를 하고, 아는 부분까지는 자신감있게 얘기하는 점이 좋았습니다.
• 아쉬웠던 점: 말끝을 흐리면, 자신감이 없어보였음.

루루

• 좋았던 점: 틀린것 같아도 일단 말하는것은 좋았다.
• 아쉬웠던 점: 버퍼링이 과하게 걸리는 것은 아쉬움, 과한 제스쳐는 집중력을 분산시킴

패트릭

• 좋았던 점: 틀린것 같아도 일단 말하는것은 좋았다.
• 아쉬웠던 점: 긴장했을 때 말이 빨라지는 느낌이 듦

망고

• 좋았던 점: 점점 자신감을 가지는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2. 인터뷰이의 말하기 측면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 잘못된 부분 바로 정정하기.
• 잘 이해하지 못한 질문은 다시 질문하기
• 자신이 짰던 코드와 연관지어서 말하기

3. 그 외에 인터뷰이에게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 화이트 보드 사용 가능한 환경이면 사용해 보실까요~?
• 사람마다 습관이 된 단어들 사용 줄여봅시다.
• 질문 더 없냐고 도발?! 하기

[hyemdooly]

두둠, 둘리, 베르, 성하, 후추, 쥬니

본인이 속했던 인터뷰 팀을 다시 생각해 보며 인터뷰이의 모습이 어땠는지 함께 이야기해 본다.

성하 : 떨면서 이야기해서 태도면에서는 조금 아쉽지만 내용면에서는 좋았던 것 같다.
베르 : 저번 인터뷰 때 가장 처음해서 서로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던 점이 아쉬웠다. 잘 준비했던 것 같은데 당황하면 당황하는 모습이 나온 것 같아서 아쉬웠다.
둘리 : 레벨 인터뷰 때 당황하는 모습이 보이거나, 말을 매끄럽게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던 것 같다.
후추 : 태도 측면에서는 이런게 처음이다보니 본인의 습관이 나오셨던 분들이 계셨던 것 같다. (본인 포함) 돌아서보니 아쉽게 보였고 말하는 측면에서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해야하는데 자기가 하고싶은 말을 하다가 질문을 잊는 경우가 있었던 것 같다. 그런 부분이 아쉽다.
쥬니 : 질문들이 날카롭거나 자기가 잘 알지 못하는 질문이 들어왔을 때 당황하는 것이 겉보기에 느껴질 정도로 티가 나는 경우가 많았다. 인터뷰어들도 처음 인터뷰하다보니 질문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모습이 조금 있었다.
두둠 : 인터뷰이들의 시선처리가 아쉬웠다. 눈을 마주치기 보다 땅을 보는 경우가 많았다.

조금 다르게, 좋았던 점을 이야기해볼까요?

성하 : 저는 모르는 질문이 들어왔을 때 진짜 모른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했는데, 다른 분들은 아는 부분까지 설명하고 여기까지 알고있다고 최대한 설명하는 모습이 좋았다.
베르 : 질문했을 때 곧바로 공격적으로 대답하는 분들보다 여유있게 조금 더 생각하고 대답하는 사람들의 답변이 더 이해가 잘되어서 좋았다.
둘리 : 성하가 말씀하신 것처럼 모르는 질문이 들어왔을 때 솔직하게 모른다고 했던 부분이 좋았다. 인터뷰어를 할 때 생각을 많이하는 질문을 많이 던졌는데, 인터뷰이분들이 침착하게 자기 의견을 끝까지 주장하는 점이 좋았다.
후추 : 자기가 알고 있는 바를 논리정연하게 잘 말하는 사람들이 가장 좋게 보였다. 잘 모르겠을 때 생각해볼 시간을 한 다음에 자신의 생각이 잘 정리가 되었을 때 그때 말하는 사람들이 좋게 보였다. 인터뷰어가 꼬치꼬치 캐물어서 논리적 모순을 찾아냈을 때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끝까지 유지하는 사람들이 주관이 있어 보여서 좋게 보였다.
쥬니 : 인터뷰이가 질문을 받았을 때 그 내용을 자신의 경험을 풀어서 연관지어 설명하는 것이 좋았다. 물론 레벨 인터뷰가 우테코 내부에서 하는 것이지만, 어떤 미션을 했을 때-라기 보다 일반화를 해서 설명해주는 것이 좋았다.
두둠 : 예시나 비유를 들 때 코드를 비유를 들기 보다 현실 세계의 예시가 좀 더 와닿았다. 생각을 물어보는 질문을 했을 때 너무 강하게 이야기하는 것은 다른 사람을 기분나쁘게 할 수도 있었는데 부드럽게 이야기하는 점이 좋았다.

[s9hn]

루쿠(이끔이)

• 목소리가 작았다. 좀 더 크게하고 자신감있게 말하는 것을 의식적으로 연습해보려 한다.
• 대답을 할 때 애매하게 하지않고, 구체적으로 답변할 생각이다.
• 깊게 학습하지 못해서 아쉬웠다.

---

산군(기록이)

• 아는 지식 선에서 자신있게 잘 답변한것 같다.
• 말을 너무 빠르게 해서 전달이 제대로 되지 못했다.
• 답변을 하면서, 스스로의 지식에 허점들을 발견했고 해당부분들을 제대로 학습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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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시간이)

• 좋았던 점 : 수달만의 고민과 해답에 대해 잘 인터뷰했다.
• 아쉬웠던 점 : 제스쳐가 너무 많았다.
• 말이 너무 빨랐다.
• 말 끝을 조금 흐려서 해당 부분을 명확히 하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

---

아코

• 아는 부분에 대해선 자신감있지만, 모르는 부분에선 너무 소극적이었던 것 같다
• 말이 너무 빨랐다.
• 의견을 얘기할 때 두괄식으로 얘기한 점, 경험을 얘기한 점이 좋았다.
• 역질문이 좋았다
• 긴장할 때 나오는 습관들이 아쉬웠다.

---

이레

• 긴장을 많이 하지 못해서 두괄식으로 전달하지 못했다.
• 말이 길어지다보니 질문의 핵심을 벗어난 것이 아쉽다.
• 경험을 예시로 인터뷰했던 것이 좋았다.

---

코난

• 화이트보드를 활용했던 점이 효과적이었다.
• 정리가 안된 부분을 반복해서 설명한 점이 아쉬웠다.
• 아이컨텍이나 목소리가 커서 좋았다.
• 목소리가 너무커서 안좋았다고 피드백 받기도 하였다.

[gitchannn]

깃짱, 그레이, 디노, 매튜, 베베, 수아

소그룹으로 레벨 인터뷰를 함께 돌아본다. (15분)

본인이 속했던 인터뷰 팀을 다시 생각해 보며 인터뷰이의 모습이 어땠는지 함께 이야기해 본다.

인터뷰이의 태도와 자신감 측면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인터뷰이의 말하기 측면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 수아: 이전에 했던 것 중 기억에 남는 것은, 공통적으로 다른 사람이 말했을 때 자신이 어떤 미션을 했는지 말하는 것이 좋았다. 반복적인 말습관이 드러나는 것은 정돈된 말하기에 좋지 않다고 생각했다.
• 베베: 주변에서 잘했다고는 하지만, 스스로 버벅거린 게 있던 것 같다. 공통된 피드백에서 다리를 많이 떤다는 말이 있어서, 그 부분을 고치면 좋을 것 같다. 내가 배운 지식에 대해 깊이 있게 천천히 말하면
  될 것 같다.
• 매튜: 제가 아는 것만으로 하려고 했던 것 같아서, 자신감이 있을 수밖에 없었던 것 같다. 옵저버가 봤을 때 잘 한다고 느껴졌을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이번에는 모르는 부분도 레벨로그에 적어보려고 한다.
  처음 보는 사람이 보았을 때 긴장한 것이 잘 느껴지지 않았던 것 같다. 모르는 것이 나오면, 바로 말하게 되면 말이 꼬이기 때문에 잠시 시간을 달라고 하고 이야기했다. 미션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지금은 우테코
  사람들끼리 공유하는 기억이 있기 때문에 다 알고 있다는 전제 하에서 말하고 있는데 실제 면접 상황이면 더 디테일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신경써야 할 것 같다.
• 디노: 알고 있던 버릇들이 그대로 여과 없이 드러나서 고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질문을 받았을 때 시간을 달라고 하고 정리하고 말하는 것과 키워드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말하는 것이 좋았던 것
  같다.
• 깃짱: 전반적으로 분위기를 밝고 좋게 끌고간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아서 말하기 태도에서는 큰 피드백이 없었는데, 피드백으로 말이 조금 빠르다는 피드백이 있어서 그 부분을 고치면 될 것 같다. 프로그래밍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내 경험과 엮을 수 있는 경험이 많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그 부분은 차차 채워 나가면 될 것 같다.
• 그레이: 항상 일정한 톤으로 이야기하고, 모르는 내용이 나왔을 때에도 최대한 아는 내용에서 말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모르는 내용이 나오면 당황해서 말이 빨라지는 경향이 있었다.
  레벨로그를 아는 것 위주로 썼었는데, 이번에는 좀 모르는 것도 많이 적는 것이 목표다.

그 외에 인터뷰이에게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소그룹 활동 역할
이끔이(그레이): 닉네임을 오름차순으로 정렬했을 때 가장 빠른 크루. 대화를 이끈다.
기록이(깃짱): 그다음으로 빠른 크루. 이야기 나눈 내용을 기록해 공유한다.
시간이(디노): 그다음 크루. 시간 내에 활동이 끝나도록 시간을 관리한다.

[kyw0716]

가비, 센트, 스플릿, 요술토끼, 아크, 준팍, 체인저

✅ 인터뷰이의 태도와 자신감 측면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 가비

  • 좋았던 점: 준비를 열심히 해서 자신감 있게 설명해주는 것이 좋았다.

• 센트

  • 좋았던 점: 다들 자신감 있는 태도로 이야기 하는 것이 좋았다. 전반적으로 긴장한 것이 느껴지지 않았다.
  • 아쉬웠던 점: 시선처리가 살짝 아쉬웠다. 인터뷰어를 보면서 이야기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 스플릿

  • 좋았던 점: 잘 모르는 부분은 모른다고 이야기 했던 점이 좋았다.
  • 아쉬웠던 점: 긴장했을 때 나오는 특유의 습관이 보이는 것이 아쉬웠다.

• 아크

  • 좋았던 점: 긴장하지 않았던 것이 좋았다.

• 요술토끼

  • 좋았던 점: 준비해온 주제를 잘 이해하고 있는 것이 느껴져 좋았다.
  • 아쉬웠던 점: 표정이 굳는다던지 자신감이 없어보이는 행동이 보였던 것이 좋았다.

• 준팍

  • 아쉬웠던 점: 꼬리질문에 자신감이 떨어졌던 것이 아쉬웠다.

• 체인저

  • 좋았던 점: 알고 있는 지식에 대해 설명할 때 자신감 넘쳐보였던 것이 좋았다.
  • 아쉬웠던 점: 꼬리질문에 자신감이 떨어지는 모습이 보여 아쉬웠다.

✅ 인터뷰이의 말하기 측면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 가비

  • 좋았던 점: 두괄식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 좋았다.

• 센트

  • 좋았던 점: 상대가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설명해 주는 부분이 좋았다.
  • 아쉬웠던 점: 두괄식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 조금 부족했던 것 같아 아쉬웠다.

• 스플릿

  • 좋았던 점: 감정적인 동요가 잘 느껴지지 않아 좋았다.
  • 아쉬웠던 점: 강조하고 싶은 부분에서 톤업을 하지 못했던 것이 아쉬웠다.

• 아크

  • 좋았던 점: 차분하게 이야기 해주는 것이 좋았다.

• 요술토끼

  • 좋았던 점: 질문을 잘못했을 때 질문의 의도에 대해 물어봐 준 것이 좋았다.

• 준팍

  • 아쉬웠던 점: 공손한 어투를 유지하기 위해 말이 길어졌던 것이 아쉬웠다.

✅ 그 외에 인터뷰이에게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 가비

  • 좋았던 점: 눈을 바라보며 이야기 해서 집중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 좋았다.

• 스플릿

  • 좋았던 점: 인터뷰어일 때
  • 아쉬웠던 점: 코치가 주도권을 가지기 보다 인터뷰어가 주도권을 가지는 것이 좋았을 것 같았다.

• 아크

  • 아쉬웠던 점: 제스처가 많이 없어 아쉬웠다.

[kdkdhoho]

멧돼지, 달리, 베로, 도기, 바론, 제리

인터뷰이의 태도와 자신감 측면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 멧돼지: 말은 잘 하는데 장황하다. 원래 말도 글도 길게 한다. 고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 달리: 인터뷰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는데, 갈수록 말이 흐트러진다. 모르는 부분에서 말이 빨라진다. 이전 면접에서도 피드백 받았던 부분이었는데 같은 모습이 나와서 아쉽다.
• 제리: 당황하거나 모르는 질문에 대해서는 굉장히 불안한 점이 아쉽다. 본인의 말이 길어진 걸 알고 중간에 정리를 한 번 한다.
• 베로: 모르는 부분이라도 최대한 열심히 답하려고 했고 차분하게 얘기하려고 했던 점이 좋았다. 아쉬웠던 점은 어려운 질문이 왔을 때 본인이 모르는 걸 꽤 티를 낸다는 점이 아쉬웠다.
• 바론: 질문을 끝까지 차분히 듣고 답한 점, 손짓을 잘 쓴다는 게 좋다. 시선처리를 못한다는 피드백, 그리고 스스로에게는 모르는 부분이 나왔을 때 자신이 없던 표현을 많이 썼던점이 아쉽다.
• 도기: 차분하게 말하는 점이 좋았고, 모르는 질문이 들어왔을 때는 자신감이 점점 떨어지는 부분이 보였다.

인터뷰이의 말하기 측면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 베로: 적당한 톤과 빠르기로 말해서 좋았다. 중간에 '이', '그' 와 같은 추임새와 말이 느려서 아쉬웠다.
• 제리: 말이 길어졌을 때 본인의 말을 요약하는 점이 좋았다. 말이 빨라진다거나 당황헀을 때 말의 본질을 잃고 다른 쪽으로 이야기를 하는 경향이 있었다.
• 도기: 차분하게 말하는 점이 좋았고, 모르는 질문이 들어왔을 때는 자신감이 점점 떨어지는 부분이 보였다.
• 멧돼지: 말은 잘하는데, 말이 중간에 산으로 간다
• 바론: 타인을 피드백할 때, 문장을 끊어서 말하는 것이 좋았다. 그리고 칠판을 활용해서 설명하는 게 훨씬 이해가 잘됐다. 아쉬웠던 점은 모르는 분야가 나왔을 때 주제와 다른 이야기를 했던 점이 아쉽다.
• 달리: 말이 빨랐던 점이 아쉽다. 질문을 잘 이끌어나갔다는 점이 좋았다. 레벨 로그를 질문으로 유도한 점이 타인의 피드백에서 인상깊었다.

자유 주제

• 베로: 꼬리질문이 있을 때 자신없는 주제라면 중간에 끊어주는 것이 굉장히 좋았다.

[whk06061]

리오, 폴로, 선샷, 에코, 우가, 베리

인터뷰이 태도

리오

• 좋았던 점: 목소리 크게 하면서 얘기하면 자신감 있어보여서 좋았다.
• 아쉬웠던 점: 모르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너무 모르겠다고만 얘기하는 것 보다 조금이라도 노력하는 모습이 필요하다.

폴로

• 과한 손짓은 정신이 사나워 보인다. 제스쳐를 신경쓰는게 좋을 것 같다.

선샷

• 인터뷰이가 말을 할 때 상대의 눈을 마주치는게 중요하다.
• 자세가 올곧은게 중요하다. 허리를 바로세우는 것이 좋아보였다.

에코

• 말할 때 분위기가 에너지가 부정적인 인터뷰이가 있었는데 그러면 덩달아서 컨디션이 다운되는 것 같았다.
• 얘기할 때 또박또박 밝게 얘기하는 것이 좋은 인상이 있었던 것 같다.
• 모르는게 있으면 모른다고 얘기하는게 좋은데, 대충 아는거 얘기했다가 나중에 주장을 바꾸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게 아쉬운 인상을 남겼던 것 같습니다.

우가

• 좋았던 점은 인터뷰이들이 우렁차고 애매하게 모를 때 모른다고 얘기하는게 좋았다. 말끝을 흐리는 부분이 아쉬웠다.

베리 - 질문을 하는 사람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말하는게 자신감있어 보였다. 과한 손짓은 보기 안좋았다. 말끝을 분명하게 하고, 모르는건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은 것 같다.

---

인터뷰이 말하기

리오

• 좋았던 점은 받은 질문을 되짚으면서 대답하는 것이 좋아보였다.
• 아쉬웠던 점은 인터뷰어가 해당 주제에 대해 언급을 했을 때 자신이 아는 것만 단어로 나열하는 크루가 있었는데 그건 지양해야겠다.

폴로

• 질문에 답을 하다가 길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것 없이 질문에 대해 그 부분에만 답변을 하는게 좋은 것 같다.

썬샷

• 어떤 경험 때문에 그렇게 썼는지, 구체적인 경험에 빗대어서 설명하는게 좋아보였다.

에코

• 자기만의 스토리가 있고, 그 스토리에 따라서 답변을 하는 크루가 인상깊었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면서 이 키워드를 알게되었다. 이런 식.
• 아쉬웠던 점은 말하다가 동문서답 하는 경우가 아쉬웠다. 질문을 제대로 듣지 못하고 답변하는 느낌이 들었다.

우가

• 일단 질문이 들어왔을 때 양해를 구하고 생각하고 말하는게 논리정연해지는 것 같아서 좋았다.
• 아쉬웠던 점은 말 끝맺음을 제대로 하지 못했던게 아쉬웠다.

베리

• 어떤 경험으로 인해 이 지식을 알게 되었는지
• 어떤 문제 해결 과정에서 알게되었는지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얘기하는게 좋아보였다.

[JJ503]

주드

• 인터뷰이들이 자신감 있게 답변해 주어 좋았다.
• 인터뷰할 때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답변해 주는 부분이 좋았다.

채채

• 본인들이 알고 있는 한해서 애기를 정리해 말하려고 노력했다.
• 자신이 모르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확실하게 말해서 좋았다.
•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 최대한 조리 있게 말했다 생각이 들지 않아 아쉬웠다.

히이로

• 모르는 개념에 대한 질문이라도 아는 선까지는 최대한 말하려 노력했다.
• 본인만의 기준을 최대한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말해주어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
• 자신감 있는 어미를 붙이면 좀 더 자신 있어 보이는 태도를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제이미

• 말하는 속도, 톤이 일정하는 등의 발표 태도가 중요하다고 느꼈다.
• 자신의 경험을 빗대어 질문에 대한 답을 해주어 인터뷰어가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 모르는 질문을 받았을 때 웃어넘기는 등의 행동은 자신감 없는 모습으로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홍고

• 모르는 내용이 나와도 어미를 흐리지 않고 자신감 있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잘 모르는 내용이 나오면 웃는 경우 자신감이 없어 보이는 부분이 아쉬웠다.
• 정확히 어떤 코드에서 문제를 발견했는지 구체적으로 말하는 것이 보다 신빙성이 있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로이

• "~같다"라고 말하는 것이 자신감 없어 보일 수 있다.
• 예상 못한 질문이 나오더라도 순발력 있게 대답할 줄 아는 크루들이 많다고 느꼈다.
• 레벨동안 공부했던 내용을 정리하고 실제 면접처럼 시뮬레이션처럼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
• 레벨 인터뷰를 가볍게 보아 좀 더 정리할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aak2075]

인터뷰이의 태도와 자신감 측면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우코 : 인터뷰이 입장에서 좋았던 점은 모르면 모른다고 얘기를 할 때 좋았다. 모르면서 무마하는 것 보다 모른다고 얘기를 하고 아는것만 얘기하는 것이 좋았다.
글로 : 자신감있게 말헀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피드백이 많았는데, 다른 인터뷰이 중에 자신의 생각을 자신있게 말씀하시는 분들의 태도가 좋았다.
마코 : 너무 과한 손짓이나 발을 움직이는 등 긴장한 티가 나는 것이 아쉬웠다.
멘델 : 모를 때 웃으면서 넘기지 않고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좋았다.
헙크 : 웃지않고 건들거리지 않고 진지하게 임하는 태도가 좋았다. 말하는 속도도 중요했음. 모르는게 있었을 때 웃어 넘기거나 이상하게 말을 이어가기 보다 정확하게 모른다고 짤라내는 것이 좋았음. 두괄식으로 말하는 것도 중요하다.
주디 : 본인의 의견을 얘기할 때 본인의 경험을 직접 풀어나가면서 설명하는 것이 듣는사람이 공감할 수 있어서 좋았다. 두괄식으로 말하는 것이 좋았다. 인터뷰라는 것이 긴장될 수 있음에도 인터뷰어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자신감있게 말하는 것이 좋았다.

인터뷰이의 말하기 측면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우코 : 두괄식으로 얘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핵심을 말하면 그 내용을 따라가기 쉬운데 핵심을 뒤에서 말하고 앞에 빌드업 과정이 너무 많으면 무슨 말을 하려는지 생각이 들게 됨.
글로 : 빨리 대답하려다 보니까 말이 꼬여서 버벅이는 분들도 있었는데 그러기 보다는 질문을 받았을 때 자신의 생각을 천천히 정리하고 중간에 버벅이지 않는 분의 모습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마코 : 다른 인터뷰이 중에서 질문을 듣고 바로 답하지 않고 머릿속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천천히 말을 시작하는 것이 좋았다.
멘델 : 말할 때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 때 생각할 시간을 먼저 갖겠다고 말을 하고서 시간을 요청하고 대답을 준비하는 것이 좋았다.
헙크 : 두괄식도 중요하다고 했는데 너무 자기의 경험을 한번에 끄집어 내는 것은 좋지 않음. 간단하게 이유와 함께 끊어내고 그 이후에 꼬리질문으로 이어가는 것이 좋다.
주디 : 경상도 출신이여서 말이 빨라지는 경우가 있다. 다른 분들은 침착하고 차분하게 말을하는 부분이 좋게 보였다.

자유 주제

우코 : 사례를 중심으로 말하는 것이 좋았음. 달달 외워서 개념을 이야기 하기 보다 경험이나 코드를 얘기할 때 이해하기 좋았다. 비유를 많이 하셨는데 비유에 매몰되어서 질문이 다른 길로 새는 경향이 있었다. 비유를 들 때에도 핵심적인 부분만 들었으면 좋겠다.
글로 : 외워서 하는 것 이외에도 자신의 생각을 곁들어서 말씀하시는 분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 인터뷰 형식이라 긴장을 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제스처를 많이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었음. 집중을 흐리는 것 같아서 아쉬웠다.
마코 : 긴장을 해서 너무 과한 제스처를 하는 것이 아쉬웠고, 말로 설명하기 어려울 때 코드로 설명하는 것이 좋았다.

[regularPark]

가람, 레고, 모디, 스캇, 여우, 클린

가람

✅ 인터뷰이의 태도와 자신감 측면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멘탈이 흔들리는 게 보였던 것이 아쉽다.

✅ 인터뷰이의 말하기 측면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질문에 답변을 할때 예시를 들어서 답변하면 좋을 것 같다.

✅ 그 외에 인터뷰이에게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대답을 하기 전에 생각을 하는 시간을 달라고 한 뒤 답변을 하는 것도 좋아보인다.

---

스캇

✅ 인터뷰이의 태도와 자신감 측면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면접을 해본적이 없어서 자신감이 없었다. 끝까지 해보려는 모습이 좋았다.

✅ 인터뷰이의 말하기 측면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예시를 자세히 들면서 말했던 점을 좋아해줬다. 개념은 -이다라고 끝내는 것이 좋았을 것이다.

✅ 그 외에 인터뷰이에게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말하기 연습을 하지 않아서 잘 못했던 것 같아 아쉽다.

---

레고

✅ 인터뷰이의 태도와 자신감 측면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자신감이 있어보였다. 모르는 질문이 나왔을 때 제스처가 좋지 않다.

✅ 인터뷰이의 말하기 측면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모르는 것에 대해서 확실히 밝히고, 학습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 학습의 깊이가 깊어보이지는 않는다. 학습이 필요해 보인다.

✅ 그 외에 인터뷰이에게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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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 인터뷰이의 태도와 자신감 측면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눈을 마주치고 얘기하는 것, 쉽게 풀어서 얘기하는 것, / 말하는 속도가 느리고, 결론을 앞에서 얘기해야하는데, 부가설명을 해서 조금 아쉬웠다.

✅ 인터뷰이의 말하기 측면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말하는 속도가 느려서 아쉬웠다. 펜을 들고 있거나 몸을 움직이는 등 제스처 관련.

✅ 그 외에 인터뷰이에게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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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 인터뷰이의 태도와 자신감 측면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자신감이 있어보여서 좋았다. 당황스러운 질문이 나왔을때 '앗' 같은 반응을 한 부분이 아쉬웠다.

✅ 인터뷰이의 말하기 측면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문장을 길게 끄는 부분이 있어서 두괄식으로 얘기하면 좋았을 것 같다는 얘기가 있었다,

✅ 그 외에 인터뷰이에게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경험을 바탕으로 얘기해서 공감대 형성을 해주었다. / 학습의 깊이가 깊지 않아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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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

✅ 인터뷰이의 태도와 자신감 측면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일관된 기준을 갖고 있어서 좋았다.

✅ 인터뷰이의 말하기 측면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시선을 맞추기는 하지만 시선이 자주 분산되는 느낌이 있어서 아쉬웠다.

✅ 그 외에 인터뷰이에게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무의식중에 다리를 떠는 습관이 있다. 문장이 길어졌다.

[swonny]

레벨 인터뷰

하마드

좋았던 점

• 목소리톤이 자신감 있어서 좋았다.
• 의견 전달할 때 경험을 비추어 말하는 게 좋았다.
• 자신감이 있었다.

아쉬웠던 점

• 생각할 때 손톱을 뜯거나 턱을 괴는 것이 산만해보일 수 있다.
• 문장이 끊어지지 않는 것이 아쉬웠다.

말하기 측면에서 좋았던 점

• 모르는 부분은 최대한 고민한 부분을 설명하려고 했던 모습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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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티

좋았던 점

• 바른 자세로 바르게 앉아서 또박또박 말하는 부분

아쉬웠던 점

• 질서가 없어서 딱딱해보인다.

말하기 측면에서 좋았던 점

• 개념이 있을 때 예시를 들어서 말했을 때 고민한 흔적이 보인다. 다만 너무 길어지면 핵심이 잘 드러나지 않아 아쉬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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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롱

좋았던 점

• 제스처가 좋았다.
• 아이컨택이 좋았다.
• 말할 때 천천히 의견을 정리해서 말해서 좋았다.

아쉬웠던 점

• 크게 아쉬웠던 점이 없었다.

말하기 측면에서 좋았던 점

• 경험을 빗대어 말하는 게 좋았다.
• 정리가 필요하면 시간을 달라고 양해를 구한 뒤 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 평소에 대화하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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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좋았던 점

• 목소리 톤과 말하는 애티튜드가 좋았다.

아쉬웠던 점

• 허공을 응시하는 것이 아쉬웠다.
• 생각할 때의 태도를 바꾸면 좋을 것 같다

말하기 측면에서 좋았던 점

• 질문에 헷갈리면 다시 물어보고 대답하는 게 좋았다.
• 답변 대답 범위가 질문가 가까워 좋았다.
• 아는 것도 머뭇거리는 것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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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좋았던 점

• 침착하게 잘 말해서 좋았다.
• 예시를 잘 들어줘서 좋았다.
• 경험에 잘 빗대어 이야기해서 좋았다.

아쉬웠던 점

• 말 끝을 흐리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말하기 측면에서 좋았던 점

• 아이컨택을 잘 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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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

좋았던 점

• 모르는 내용이 나왔을 때 자신감이 있는 것처럼 말한다.

• 제스처가 생기면 보는 사람 입장에서 불안해질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 상태패턴을 사용했을 때 if문 세 개 이상이면 상태패턴을 사용했을 것 같다와 같이 구체적이 수치를 사용해서 좋았다.

• 질문을 이해하지 못했을 때 다시 한번 설명해달라고 했으면 좋았을 듯

• 모른는 내용이 나왔을 때 다시 한번 생각해보겠다고 말하면 좋을 것 같다.

• 생각을 정리하는 상황에서 ‘음’과 같은 부분을 줄이면 좋을 것 같다.

• 목소리 크기를 일정하게 유지하면 좋을 것 같다.

[dooboocookie]

로이스, 루카, 엔쵸, 지토, 핑구 -소회의실 12

로이스

[회고]
대체적으로 말을 함에 있어서 긴장을 하지 않았던 부분이 좋았고 자신감이 있었다.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말을 흐린다. 자신감이 없는 것도 맞아서, 말 끝을 흐려서 분명하게 종결은 안지었던 점을 지적당했다.
긴장하면다리를 떨었다. 긴장해도 비언어적인 태도들도 신경을 쓰려고합니다.

[개선사항
태도에 대해서 잡으려고 노력할 것이다.
질문 같은 경우에는 모르면 솔직하게 모른다고 대답할 것이다.
극복하고 싶은 것, 스토리텔링식으로 결론에 도달하는데, 결론을 먼저 얘기하고 부연 설명할 것이다.

엔초

[회고]
비언어적 표현을 손짓을 잘 섞어서 이야기했던게 좋았다.
아직 고민해보지 않은 질문을 했을 때, 혼자 고민을 해보고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경험을 기반으로 답변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피드백을 들었다.

지토

[회고]
예상하지 못한 질문이 주어졌을 때 이것을 잘 모르는 부분이라고 언급한점이 좋았다.
당황스러운 질문에도 말끝을 흐리지 않고 근거를 들어서 대답한 점이 좋았다.
긴장을 하여 다리를 떨고, 긍정적인 부정적인 답변을 할 때 동일한 제스쳐를 사용했다.
얼굴 주변의 손짓이 말의 집중을 할 수 없었다.
조금 산만했었다. 당황했을 때 말이 장황하게 대답하는 경향이 있었다.

[개선사항]
두괄식으로 답변을 해야겠다.
따리 떨거나, 제스쳐가 산만한 부분을 줄여서 인터뷰를 진행할 것이다.

핑구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솔직하게 학습하겠다고 바로 말하고 다음 질문으로 넘어갔다.
지속적으로 눈을 마주치고 차분한 태도를 유지하는 점이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말이 길게 늘어지는 경향이 있어서, 먼저 생각할 시간을 갖고 대답을 잘 정리해서 답하면 좋겠다.
두괄식으로 답변한 것이 좋았다.

루카

[회고]
좋았던 점: 말로 설명하기 힘든 부분을 화이트보드와 같은 기구를 이용하여 좋았다.
시선처리를 통해 대화하는듯한 기분을 전해줌
개념을 설명할 때, 경험 기반으로 설명하였다.
아쉬운 점: 모르는 부분에 대해선 말의 속도가 느려지는 등 당황한 모습이 잘 보였다.
긴장한 모습이 많았다.

[개선사항]
두괄식 대답을 하도록 노력하기, 경험을 토대로 전달하도록 하기
매우 당황하는 모습 감추기. 모르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가 원인인 것 같다.

[sh981013s]

도치, 부엉이, 참새, 쿠마, 키아라, 황펭,

도치

• 안떨어서 좋았다
• 다리 떨었다, 목 긁었다
• 정리가 안됬었다

부엉이

• 최대한 학습한 내용을 잘 전개했다
• 비유를 잘 들었다

참새

• 이유를 잘 말했으나, 매몰된 느낌이 있어 많은 질문 받지 못했다.

쿠마

• 긴장한 티가 잘 안 느껴졌다, 질문이 명확하지 않았을 때 역질문을 하였다, 아이컨택을 하려 노력하였다
• 긴장을 하였을 때 두리번 거리거나, 톤이 어색해졌다

키아라

• 두괄식으로 잘 말했다
• 개념이 장황해졌을 때가 있었다
• 전체적으로 차분하게 답변함
• 경험을 먼저 설명하다 설명이 장황해지는 측면이 있었다

황펭

• 제스처가 부자연스러웠다 말과 말 사이에 공백이 있었다
• 생각의 정리를 빠르게 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생각했다

[ingpyo]

도담
좋았던 점: 자신감은 충분하다고 생각 , 아쉬운점이 없다.(완벽) 답변을 되돌아보면서 다시 답론하는게 좋았다.
아쉬웠던 점:꼬리질문에서 알고있는 지식이 확실히 알고있지 않아서 자신감이 떨어짐

에밀
좋았던점 아이컨택 잘했음. 자신감을 가지려는 태도가 좋았다
아쉬웠던점 ~~인거같다 를 많이써서 조금 아쉬웠다.

우스
좋았던 점: 키워드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녹여서 말하는게 좋았다,못들었을때 되물은것
아쉬운점 추상적으로 얘기해서 듣기에 조금 애매했다.

콩하나
좋았던 점: 자신감있게 말하는 인터뷰이들이 좋게 느껴짐 눈을 바라보면서 대답하는게 좋게 느껴짐
안좋았던점 :자신감이 없는 태도들 소극적 대답

비버
좋았던 점: 미션의 경험을 예시로 하면서 이야기
아쉬웠던 점: 자신감있게 대답을 못했던 것

세인
전문적인 지식을 논리적으로 답변하는게 좋을거같고 자신감있게 말하는게 좋은거같다
추상적으로 말하는것 어~같은 추임새 논리적으로 말하지않는 모습

[tmdgh1592]

✅ 인터뷰이의 태도와 자신감 측면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저문 - 인터뷰어의 눈을 잘 마무쳐서 좋았다, 태도에서 아쉬웠던 점은 따로 없었다.
뽀또 - 인터뷰어들의 눈을 잘 마주쳤던 것이 좋았고, 올바른 자세로 제스쳐를 함께 표현한 점이 좋았다.
제레미 - 제스쳐를 섞으며 차분하게 이야기해서 좋았지만, 시선처리를 바닥으로 해서 자신감이 부족해보였다.
제나 - 잘 모르는 내용이 나왔을 때 기가 죽을 수 있는데, 잠시 생각할 시간을 요구한 점이 좋았다. 아쉬웠던 점은 따로 생각이 나지 않는다.
코코닥 - 자신만의 주관을 확립했고, 레벨 초반과 달라진 점을 보여줘서 좋았다. 다양한 측면에서 trade-off를 많이 생각하는 부분, 기술의 목적과 의도를 명확히 알고 사용한 점이 좋았따.
반달 - 질문자의 눈을 마주쳐서 이야기한 점이 좋았고, 아쉬웠던 점은 따로 없었다.
부나 - 예시를 들어주면서 설명하는 점이 좋았다. 자신의 의견을 자신감 있게 말하는 자세가 좋았다.

✅ 인터뷰이의 말하기 측면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저문 - 아는 지식에 대해 자신있게 이야기하였던 점이 좋았고, 아쉬웠던 점은 없었다.
뽀또 -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확실하게 말한 것이 좋았다. 아쉬웠던 점은 없었다.
제레미 - 편안한 분위기 조성해주셔서 좋았다.
제나 - 딕션 좋게 잘 이야기 해준 것이 좋았다. 말이 빨라지는 분들이 계셔서 그걸 보고 조금 아쉬웠다.
코코닥 -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고, 자신만의 의견을 가진 것이 좋았다.
반달 - 템포의 차분함, 길게 말하다보니 글을 읽는 느낌이 아쉬웠다.
부나 - 말하다가 갑자기 빨라진 점이 아쉬웠다.
부나 - 말 중간중간 '어' 라는 추임새를 넣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 자신의 말에 자신감이 있다.

✅ 그 외에 인터뷰이에게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저문 - 모르는 지식에 대해 학습하면 좋을 것 같다.
뽀또 - 다들 준비 키워드를 완벽하게 알아보는 것이 준비성이 철저해 보였고, 코치님들이 꼬리질문을 하실 때에도 잘 대답해서 좋았다. 긴장해서 기초적인 내용을 까먹었던 점이 아쉬웠다.
제레미 - 따로 없었습니다.
제나 - 한 분이 화이트보드를 사용해주셨는데 그냥 설명하는 것보다 보드에 함께 그려서 설명해주시는 점이 좋았다.
코코닥 - 본인의 경험을 통해 언급을 해주면 더 좋을 것 같다.
반달 - 본인이 공부한 것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대답하는 모습이 좋았다.
부나 - 배운 개념들을 깊이 있게 공부하고 고민해서 자신의 의견이 생긴 것 같아서 좋았다.

[drunkenhw]

조이

좋았던 점 : 대답을 할 때 아이컨택을 잘해서 미소를 짓고 있어서 긴장하는 느낌이 안들었다고 피드백을 받았다. 급하게 얘기하지 않고 침착하게 말해서 자신감이 있다고 좋다고 했다, 근거를 들어서 말하는 점이 좋았다고 피드백을 받았다, 다들 잘 몰라도 아는 부분에 대해 말하려는 태도가 좋았다
아쉬운 점: 모르는 부분에 말을 아끼는 부분이 많아서 그 부분이 자신감이 없다고 해서 아쉬웠다, 개념적인 설명을 해서 경험에 바탕으로 설명했으면 좋았겠다고 했다.

제로

좋았던 점 : 준비를 많이해서 막힘이 없고 끊김이 없어서 자신감이 있어서 좋았다, 정리를 잘해서 있는대로 말해서 좋았다,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서 설명하는 것이 좋았다
아쉬웠던 점 :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눈을 피해서 아쉬웠다., 준비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대처가 아쉬웠다.,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도 이해하기 쉬운 케이스로 설명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푸만능

좋았던 점 : 아는 것에 대해서 답변이 간결해서 좋았다고 생각했다.
아쉬웠던 점 :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목소리가 작아지고 목소리에 힘이나 작아져서 아쉬웠다

이리내

좋았던 점 : 코드에 대한 고민에 대한 점이 잘 드러나서 좋았다, 아는 것을 잘 설명한다., 하고 싶은 말을 잘 해서 좋았다.
아쉬웠던 점 : ~아닐까요? 라는 말을 하지않고 명확하게 하면 좋았겠다., 사람들의 시선처리나 행동에서 긴장이 보였다.

가브리엘
좋았던 점 : 자신만의 학습법을 잘 알고있는 것 같은 부분이 좋았다,
아쉬웠던 점 : 말이 빨리지는 게 아쉬웠다.

박스터

좋았던 점: 모르는 것도 솔직하게 이야기 한 것이 좋았다.
아쉬운 점: 명확하게 이야기 하지 못하고 (ex) 그런 것)에 대해 이야기 한 점이 아쉬웠다.

[woo-jk]

노아이즈 룩소 아이크 엔델 이오 윤생 홍실

노아이즈

좋았던 점: 아는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하다. 눈을 잘 마주친다. 모르는 부분에 대해선 다시 물어본다.
아쉬운 점: 긴장하거나 하면 비언어적 행동으로 드러난다.

룩소

좋았던 점: 학습에 대한 본인만의 기준과 근거가 있어 좋았다. 말을 차분하게 잘한다.
아쉬운 점: 답변이 길어진다. 두괄식으로 하면 좋을 듯. 말끝이 흐려진다.

아이크

좋았던 점: 미션 동안 해봤던 것에 대해 경험과 함께 말하는 점이 좋았다.
아쉬운 점: 초반 5분 긴장을 많이 했다.

엔델

좋았던 점: 질문에 대한 대답을 잘한다.
아쉬운 점: 시선처리가 아쉽다. 자신 없는 모습이 보인다.

이오

좋았던 점: 본인이 공부한 점에 대해 기준이 있고, 답변을 잘 정리한다.
아쉬운 점: 자세 불안정, 이론적으로 잘 알고있지만 자신감이 없어 보였다.

윤생

좋았던 점: 자신감 있게 답변하고 예시를 들어 설명해준 부분에서 좋았다고 피드백
아쉬운 점: 말의 습관(이제.. 등), 고민을 해야되는 지점에서 충분히 고민하지 않고 바로 대답

홍실

좋았던 점: 구체적인 예시를 잘 든다. 본인만의 근거가 있다. 질문에 대해 다시 물어보는 모습이 좋았다.
아쉬운 점: 긴장을 해서 좋지못한 비언어적 행동이 많이 나왔다. 말의 템포가 빠르다.

[parkmuhyeun]

링링

자신감이 부족해서 아쉬웠다. 본인의 생각들을 잘 정리해줘서 좋았다.(음질 이슈로 잘 못들음 ㅠㅠ)

무민

좋았던 점: 잘 모르면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 말할수 있었던 것이 좋았다. 틀리더라도 자신감 있게 말한 것이 좋았다. 아쉬웠던 점은 잘 생각이 아나거나 당황했을 때 습관이 나오는게 아쉬웠다.

민트

두괄식으로 말하는게 필요해보임. 결론만 말하는게 전달력이 좋아보였다. 질문을 받다보면 무의식적인 습관들이 나와서 고치는게 좋을 것 같다. 모르는 내용은 모른다고 인정하되 최대한 설명할 수 있는 내용까지는 설명하려는 모습이 좋게 보였다.

본인이 경험에서 나온 것들을 잘 설명하면 좋을 것 같다.

오션

부족하더라도 자신감있게 말하니깐 신뢰성이 있었다. 생각이 필요할 때 생각하기전에 미리 말하고 하는게 좋아보였음

아쉬웠던 것은 습관같은 문제점들이 있어서 아쉬웠다.

인터뷰어와 눈맞추면서 하면 좋을듯. 말하다가 끊길때가 있었는데 그런 시간을 최소화하면 좋을 듯

애슐리

다들 자기가 아는 것들에 대해 자신감있게 말해서 좋았음.

아쉬웟던 점은 아, 이런.. 같은 습관들이 나오는 것들이 아쉬웠다.

에디

경험과 관련해서 얘기를 하면 대답이 막힘 없이 나올 수 있어 좋은 거 같음. 고민할 시간이 필요하면 말하고 하는게 좋아보임.

아쉬웟던 것들은 습관들이 있는데 그, 어 같은 것들이 나오는게 아쉬웠다. 그리고 말속도가 빠른 크루들이 있었는데 적절하게 하면 좋아보임

[Choisehyeon]

로피(기록이)

좋았던 점: 일단 제가 알고 잇는 부분은 어느 정도 대답할 수 있었다.
아쉬웠던 점: 긴장이 많이 되어서 숨이 거칠어지고, 목소리가 많이 떨렸다.
각오: 레벨 2때는 학습과 공부를 많이 못해서 걱정되기는 하지만, 무사히 잘 마무리하고 싶다.

말랑(시간이)

• 좋았던 점: 저만의 경험을 설명을 잘 했고 기술적인 부분에서 학습을 잘 한것 같다. 질문이 어려웠던 부분에서도 대답을 잘했다.
• 아쉬웠던 점: 긴장을 많이 했었는데 실력에 비해서 긴장을 많이했다. 어려운 질문을 받으면 당황한 기색이 보였다.
• 각오: 레벨 1때는 배웠던게 많아서 대답할게 많았었는데, 레벨 2 때는 새로운 기술을 많이 배워서 레벨 1처럼 많이 아는 것 같지 않지만 피드백 처럼 자신감을 가지고 해보려고 한다.

코건

• 좋았던 점: 확실히 알고 잇는 것은 자신감 있게하고 또박또박 말해서 좋았다.
• 아쉬웠던점: 후반부로 갈수록 집중도가 떨어지고 말이 빨라졌다. 제스처가 많아졌다. 숨이 거칠어졌다.
• 개선할 점: 크루들과 하는 레벨 인터뷰인데 긴장하는 사람이 많아서 스터디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다. 본인을 설득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해시

• 좋았던 점: 아는 질문들이 나와서 신나게 대답했던 부분이 좋았다.
• 아쉬웠던 점: 모르는 부분이 나오면 횡설수설 했던 점이 아쉬웠다.
• 각오: 레벨 1때에 비해서 레벨2때는 학습과 공부가 많이 안되어 있어서 걱정이 되는데 레벨 2도 마무리 잘했으면 좋겠다.

다즐(이끔이)

• 좋았던 점: 학습했던 점을 근거를 바탕으로 설명을 잘했다.
• 아쉬웟던 점: 긴장하면 말이 빨라지는데 의식했음에도 말이 빨라져서 아쉬웠다.
• 각오: 말을 또박또박해서 레벨 인터뷰 때 내용을 잘 전달하고 싶다.

[rhkrwngud445]

호이, 테오, 타미, 코비, 쵸파, 엽토

호이

좋았던 점 : 속도와 톤이 안정되어서 듣기 편했다. 자신 경험에서 나온 답변이 나와서 좋았다.

아쉬웠던 점 : 긴장시 다른. 곳을 쳐다보는 등 긴장한 티가 많이 난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다른 크루 피드백 : 행동이 산만했던 분이 있었는데, 자신감 있게 말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피드백을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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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

좋았던 점 : 주관이 뚜렷하다.

아쉬웠던 점: 꼬리질문을 끊어내지 못했다.

다른 크루 피드백 : 제스처를 잘 활용하는 것,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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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

좋았던 점 : 프로그래밍에 대한 소신과 철학이 느껴진다 제스처 활용이 좋다

아쉬웠던 점 : 자세를 꼬거나, 모르는 것에 웃으면서 당황하는 기력이 있음

다른 크루 피드백 : 명료하게 끊어서 잘 이야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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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좋았던 점 : 모르는 것에 시간을 얻고 답함

아쉬웠던 점. : 긴장한 티가 많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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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파

좋았던 점 : 꼬리질문이 들어올 때, 끊고 대답한다

아쉬웠던 점 : 설명이 퀄리티에 비해 자신감이 부족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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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토

좋았던 점 : 제스처가 좋고, 대화하듯 답변을 하는 것이 좋았다

아쉬웠던 점 : 정리가 안된상태에서 답변하는 경향이 있었다

다른 크루 피드백 : 경험 기반으로 답변을 잘 해주었다.

[70825]

오잉

• 목소리가 자신감 있게 해서 좋았음
• 모르는 점이 있으면 성급하게 이야기하지 않고 시간을 확보하는 점이 좋았음
• 예시를 이야기하기, 자기 경험을 이야기하기, 문장을 잘 끊어서 말하기가 좋았음
• 두괄식으로 말하기, 답변 정리가 안되면 잠깐 시간 좀 주실 수 있냐고 말하고 생각 정리한 뒤에 말하기
• 말을 하다가 자신이 없는 내용이면 말을 끝맺음이 흐려질 때 아쉬웠음
• 말할 때 내용을 깔끔하게 정리해서 말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아벨

• 목소리를 크게 내면서 자신감 있게 이야기 했던 점이 좋았다
• 두괄식으로 말하는 점이 좋았다
• 말이 잠깐 막혔을 때, 정적이 너무 길었던 점이 아쉬웠다
• 모르는 점이 있으면 다시 말해줄 수 있냐고 말하지 못한점이 아쉬웠다
• 말이 빨라지는 점이 아쉬웠다

에단

• 자신감 있게 말하기이 좋았다
• 목소리 크게 말하기이 좋았다
• 그림으로 설명하면 더 좋았다.
• 두괄식으로 말하는 점이 좋았다
• 앞에서 봤을 때 몸이 흔들린다거나 손을 꼼지락 거리는 걸 보았는데 아쉬웠다
• 한 번에 여러 질문을 받다보니 앞에 질문은 잘 대답하지만 뒷 부분은 질문의 의도를 파악해서 얘기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로건

• 예시를 이야기하기가 좋았다
• 문장을 잘 끊어서 말하기가 좋았다
• 두괄식으로 말하기가 좋았다
• 말하기 어투를 최대한 안정적으로 차분하게 말해야하는 점이 아쉬웠다
• 앞에 어..라는 추임새를 붙이기가 아쉬웠다

도이

• 자신이 잘 알고 있는 중요한 부분을 자신있게 이야기하기가 좋았다
• 자신이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모르는겠습니다거나 다시 물어보는 점이 좋았었음
• 질문자랑 최대한 눈 마주치고, 비언어적 표현을 통해 손짓을 최대한 활용하기가 좋았다
• 모르는 부분이 나오면 말 끝을 흐리는 것이 아쉬웠다
• 이야기를 하다보면 추상적인 단어들을 많이 사용한 점이 아쉬웠다

[dladncks1217]

라온, 제이, 슬링키, 애쉬, 아마란스, 헤다

인터뷰이의 태도와 자신감 측면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라온 - 인터뷰를 못함

제이

• 좋았던 점 : 특정 근거를 갖고 설명했다, 자신의 경험을 갖고 잘 설명해줬다
• 아쉬웠던 점 : 모르는 용어는 확실히 모른다 했으면 좋겠다. 생각해야하면 생각해보고 말하겠다 하고 말했으면 좋겠다.

슬링키

• 좋았던점: 자신감 있게 말했다 / 질문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이 인상깊었다
• 아쉬웠던점: 어..같은 추임새 많이 들어갔다 / 말하는속도가 빨랐다

아마란스

• 좋았던점 : 질문에대해 조리있게 잘 대답했다. 순발력이 좋았다. 잘 모르는 내용 솔직하게 말했다는게 좋았다고 함.
• 아쉬운점 : 마무리가 애매했다. 내용을 한번에 전달하기보단 여러번에 나눠서 전달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헤다

• 좋았던 점 : 모르는걸 모른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함, 자신감 있는 태도 좋았다. 막힘없는 태도 좋았다. 자신만의 기준이 명확했다.

애쉬

• 좋았던점 : 자신만의 기준이 확고해보여 좋았다. 깊게 고민하며 학습해본게 보여 좋았다. 아이컨택하며 이야기하는게 좋았다.
• 아쉬웠던 점 : 말하는게 빨라졌다. 문장문장 템포를 짧게 가져가도 좋을 것 같았다.

인터뷰이의 말하기 측면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애쉬

• 브라운 - 질문 하나 받으면 바로 답변하지 말고 좀 더 질문을 파악하고 역질문을 던졌으면 좋겠다는 피드백을 받음.
• 아쉬웠던 점: 자신을 모르는걸 들으면 티가 나며 자신감이 떨어져보였다함

헤다

• 아쉬웠던 점 : 말의 속도 천천히했으면 좋겠다. 질문에 대해 답변을 짧게 가져가는 것도 중요한 것 같음. 핵심만 대답하면 좋을 것 같음.

아마란스

• 화이트보드에 잘 정리해서 말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슬링키

좋았던 점: 주관이 뚜렸했다. 기술 설명을 상세하게 잘했고 자신감과 설득력이 있었다. 용어로 딱딱 쓰면서 모범답안보다는 의미있던 경험으로 정리했다.

아쉬웠던 점 : 핀트가 조금 엇나가는 답변을 하는 경우가 있었다. 말이 빨랐다.

제이

• 아쉬웠던 점 : 모른다면 모른다하지말고 어느정도는 알고 있다 말하면 더 좋을 게 같다.

[briandr97]

로지, 빅스, 솔로스타, 연어, 첵스, 파인

로지

말이 길어져서 여러가지를 말하게 되면 오히려 이해하기 어려웠다. 문장에도 단일 책임 원칙이 지켜지면 좋겠다. 일정한 속도로 말하기. 답변에 근거를 달아서 추가 질문에 미리 답할 수 있도록.

빅스

제대로 알고 있는 내용을 말해도 자신감이 없으면 모르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자신의 말에 출처가 있다면 함께 말하는 것이 좋았다. 일정한 속도로 말하는 것이 좋았다.

솔로스타

자신감 있게 말하는 것이 좋았다. 간결하게 말하는 것이 좋았다. 말이 길어지면 산으로 가는 느낌이 들어 아쉬웠다.

연어

자신감 있게 말하는 것이 좋았다. 문장의 호흡이 길어지면 질문의 요지를 파악하기 어려웠다. 조곤조곤 말하는 것이 좋았다. 개념적으로 자신 있는 부분에 대해 깊게 꼬리질문 해주어서 좋았다.

첵스

여유와 확신을 갖고 말하는 것이 좋았다. 바닥을 보거나 아이컨택을 못하는 것이 아쉬웠다.

파인

질문을 이해하지 못했을 때 다시 되묻는 것이 좋았다. 당황하면 말이 빨라지거나 말 끝이 흐려지는 것이 아쉬웠다. 잘 몰라도 경험에 빗대서 최대한 말해보는 것이 좋았다. "그냥 뭐.."와 같이 별 것 아닌 것처럼 들리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아쉬웠다.

[carsago]

밀리

• 경험을 바탕으로 설득력있게 말하는 것이 좋았음
• 확실하지 않더라도 자신감 있게 말하는 것이 보기 좋았음
• 시선 처리, 제스쳐와 같은 비언어적인 부분이 중요하다고 느낌
• 예상치 못한, 당황스러운 질문을 받았을 때 많이 버벅이는 것이 아쉬웠음
• 바로 답변하지 못했을 때 어.. 음.., 이런 추임새를 많이 쓰는 것이 아쉬웠음

포이

• 손동작, 몸동작과 같은 비언어적 동작을 신경써서, 당황스러울 수도 있지만 태연한 것처럼 보이는게 좋다고 느낌
• 명확하고 논리적인 근거가 없을때 확신적인 태도, 단어, 문장등을 사용하는 것은 아쉬움

주노

• 간결하고, 자신감 있게 말하는 것이 중요

오리

• 목소리, 시선 처리, 제스쳐 등 비언어적, 반언어적 동작이 중요함.
• 굳이 모든 질문에 바로 바로 답변이 나올 필요는 없을듯. 빠르게 애매한 대답을 하는 것보다, 조금 생각을 하더라도 문장을 정리해서 더 논리적인 문장을 말하는 것이 더욱 설득력 있고 신뢰도 있다고 느껴졌음

헤온

• 논리적인 설명도 중요하지만, 쉽게 풀어서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함
• 말 끝을 흐리는 특정한 말습관(어..,음..,그..) 같은거 자제하는게 좋음

토리

• 목소리 톤 중요했음
• 두괄식으로 결론에 대해 먼저 이야기하고 그 근거를 설명하는 것이 좋았음
• 짧은 템포로 질문하고, 설명하는 것이 간결해서 이해하기 좋음.
• 설명을 할 때, 구체적인 사례를 든다면 더 좋을 듯
• 어려운 질문에 단순히 그저 머뭇거리는 것 보다는,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하는 것 좋은듯.
• 또한 잘모르는 것에 사견을 붙이면서 어떻게든 설명하려는 것보다, 차라리 모른다고 하는 것이 더 괜찮다고 느낌

[kangyeongmin]

글렌

• 긴장을해서 말을 제대로 못했다. 동등성이나 동일성과 같은 자바의 기초적인 질문에 대해서도 대답을 잘 못했었다. 나는 말은 그냥 무난히 했던 것 같다. 포이가 떨지도 않고 자신이 아는것에 대해서 거침없이 말을 했다. 말이 좀 빨랐다.

오도

• 내가 인터뷰이일때, 잘 모르는 내용이 나왔을 때 자신감이 없어지는 게 티가 나고, 의견을 전달하지 못하고 떨었었다. 잘 아는 내용에 대해서는 자신감있게 말했다. 간단한 부분도 생각이 오래 걸리고 답변에 내 생각을 많이 담을 수도 없었다.

라잇

•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을 차분하고 알차게 전달하는 말하기의 크루가 인상 깊었다. 나는 그렇게 떨지는 않았지만, 모르는게 많아 똑같은 말을 되풀이 하게되는 것이 아쉬웠다

토마스

• 차분하게 대화하는 형식으로 적당한 제스쳐를 사용하는 인터뷰이가 인상깊었다. 나는 목소리가 작고 시선처리가 불안정한 것이 아쉬웠다.

블랙캣

• 말을 해야겠다는 강박관념때문에, 말을 빠르게 한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정답은 없지만 본인만의 기준을 잘 잡아서 설명하는 크루가 인상깊었다.

파워

• 인터뷰를 할때, 긴장을 많이 해서 시선처리와 목소리가 불안정했다. 말하는 속도가 일정하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다른 인터뷰이는 보드를 사용하여 설명을 보충하는 점이 인상 깊었다.

헤나

• 계속 웃는 얼굴로 많은 제스쳐를 활용해서 재밌게 진행했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내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질문이 들어오지 않아 운이 좋았던 것 같다. 다른 크루들의 질문을 보며 내가 모르는 것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thdwoqor]

인터뷰어를 잘 쳐다보지 않고 떨었다
인터뷰를 할때 긴장을 많이 해서 시선처리와 목소리가 불안정했다. 말하는 속도가 일정해서 좋았다고 피드백을 받았다. 다른 인터뷰이는 주변에 보드를 활용하며 설명을 보충한 크루가 인상깊었다

[hyena0608]

헤나:
웃으면서 진행해서 재밌게 했지만 많은 제스쳐를 활용해서 산만해보였다.
질문이 들어온 부분이 운이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모르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블랙캣:
말을 해야하겠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말을 빠르게 한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정답은 없지만 본인만의 기준을 잘 잡은 부분이 인상깊었다.

[kangyeongmin]

추가 완료하였습니다 !!

[jyeost]

푸우, 필립, 하디, 케로, 아코, 고니

푸우

태도 자신감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 인터뷰를 하면서 모르는 개념에 대한 질문이 들어왔을때 우왕좌왕 하는 모습이 보이는 것이 아쉬웠다. 장황하게 설명하지 말고, 모르는 부분과 아는 부분을 정리해서 깔끔하게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필립

좋았던 것 : 아는 것과 모르는 것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파악해서 나눠서 말하는 것이 좋았다.

아쉬운 것 : 모르는 내용인데 생각정리 없이 말을 시작 했다가, 끝부분에 흐지부지 되는 것이 아쉬웠다.

하디

좋았던 점 : 경험에서 설명을 할 때, 사전 지식을 어느정도 설명하고 말하는 것이 좋겠다.

아쉬웠던 점 : 자신의 습관을 파악하는 게 힘들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고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개발자들 끼리 말하기 때문에 비유를 사용하기 보다는 정확한 개념을 말하는 것이 좋다.

케로

좋았던 점 : 자신있게 말하고 말끝을 흐리지 않는 크루의 말하기가 좋았다. 말을 할때, 장황하게 설명하기 보다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간단하게 먼저하고, 이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는 방식이 좋았다. 어떤 개념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경험을 토대로 말한 것이 좋았다.

아쉬웠던 점 : 말하면서 긴장한 습관이 나오는 것이 아쉬웠다.

아커

좋았던 점 :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왜 학습했는지 말했던 게 좋았다. 개념에 대해서 너무 추상적이지 않게 상세하게 말하는 것이 좋았다.

아쉬웠던 점 : 습관적으로 말 늘임을 하는것이 아쉬웠다.

고니

좋았던 점: 제스처를 통해 부드럽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바로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잠시만요'라고 하면서 자신의 페이스대로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이 좋았던 거 같습니다.

아쉬웠던 점: 시선 처리를 잘 하지 못했던 크루들에 대해서는 아쉬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youngh0]

네이브, 레오, 야미, 우기, 우르, 유스

인터뷰이의 태도와 자신감 측면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네이브

좋았던 점

• 모르는건 솔직하게 모른다고 말한다.
• 자신이 아는점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한다.

아쉬웠던 점

• 아는것에 대해 자신감이 없어서
• 자신감 없게 말해서 틀린것처럼 들

레오

좋았던 점

• 말하는 속도가 일정
• 생각나지 않는 내용에 대해 정리할 시간을 달라고 한 점

아쉬웠던 점

• 생각을 할 때 위를 쳐다본 점
•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 '~ 같습니다'와 같은 확신이 없는 문장으로 끝맺은 점

야미

좋았던 점

• 자기 생각을 조리있게 얘기
• 자신감 있고 적극적인 태도

아쉬웠던 점

• 진지하지 않고 장난스럽게 임하는 태도

우기

좋았던 점

• 연습하는 과정이라 몰라도 뭐라도 말하는 태도

아쉬웠던 점

• 대답할 때 눈을 잘 못마주치는 태도

우르

좋았던 점

• 생각을 조리있게 말하는 점

아쉬웠던 점

• 재밌게 해서 아쉬웠던 점이 없었다.

유스

좋았던 점

•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을 조리있게 말한 것

아쉬웠던 점

• 모르는 내용이 나오면 자신감이 떨어지면서 말투에 티가 나서 인터뷰어가 잘 모른다고 생각들게 함

인터뷰이의 말하기 측면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네이브

좋았던 점

• 문장 잘 끊고,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말하기
• 목소리 크게

아쉬웠던 점

• 음.., 어.. 같은 추임새를 넣는 점

레오

좋았던 점

•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말하는 것

아쉬웠던 점

• 생각을 할 때 손을 자꾸 만지면서 생각하는 점

야미

좋았던 점

• 예시를 들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시는 분

아쉬웠던 점

• 말끝을 흐리면 명확하게 안들리고 자신감 없어 보여서 아쉬웠다.

우기

좋았던 점

• 천천히 말하는게 듣기 쉬워서 좋았다.

아쉬웠던 점

• 눈 못마주치는게 아쉬웠다.

우르

좋았던 점

• 모르는거 나올 때 목소리 작아지는 점.
• 아는 것, 모르는 것 말할 때의 차이가 큰 점.

유스

좋았던 점

• 아는 것, 모르는 것 모두 동일하게 목소리 톤 일정하게

아쉬웠던 점

• 이상한 추임새 넣는 것

그 외에 인터뷰이에게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네이브

• 넓고 얕게 알고 있는 것 보다 좁아도 깊게 알고있다고 느껴졌다

레오

• 개념에 대해 다양한 적용 사례, 장단점을 생각해서 많은 꼬리질문에도 잘 대처한 분

야미

• 적극적으로 얘기하려고 노력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얘기하시는 분

우기

• 연습하는 자리임에도 진지하게 임하는 자세

우르

• 자연스럽게 제스처를 통해 이야하는 점
• 잘 이해하지 못한 질문은 다시 물어보는 점

유스

• 주변환경을 이용하는 크루. ex)화이트 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