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 첫 번째 데모데이까지의 회고 | 2022.07.08

[wmakerjun]

여러분 첫 번째 데모데이 준비하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후련한 마음과 함께 바로 쉬고 싶은 마음이 클 텐데요.
사실 데모 데이보다 더 중요한 건 우리는 어떤 '과정'을 경험했고, 그 과정을 다른 시각으로 되돌아봄으로써 통찰을 얻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팀별로 첫번째 데모데이까지의 여정을 나누기 위해 회고를 진행해주세요. 회고를 진행한 내용에 대해 팀만의 편한 방식으로 이야기 나눠주시고, 코멘트에 아래와 같은 양식으로 진행한 회고를 공유해주세요.

# 팀이름

회고 내용 ~

[lokba]

터놓고(Ternoko)😎😎😎

회고 내용

• 수달

  • 2주동안 무엇을 해야할지 막막했는데 작은 단위로 일정을 산정하고 해결해가면서 막막함이 성취감으로 다가왔다.
  • 결과물이 나와 뿌듯했다.
  • 이번 스프린트에서 데모데이 하면서 인사이트(부족한 부분)가 있었기 때문에 데모데이가 좋았다.

• 아놀드

  • 2주간 제일 활발한 것 같다. 빈틈없이 계획대로 진행된 것 같다.
  • 촘촘하게 끈끈하게 진행해서 좋았다.

• 열음

  • 처음에 데모데이까지 일정을 맞출 수 있을까 조급했으나, 생각보다 진행도 빨리 되었고 완성도도 높아 고마웠다.
  • 데모데이 때 발표 기가 막혔다.

• 애쉬

  • 처음에 개발 없이 회의만 해서 불안했으나, 그 덕분에 목표를 향한 방향이 잘 잡혀 오히려 좋았다.
  • 2차 스프린트 파이팅!!

• 바니

  • 방학에 만났을 때 막연하게 시작하며 상상했던게 데모데이 때 현실로 나와 행복했다.
  • 의견을 많이 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 록바

  • 계획대로 착착 진행된 것 같다.
  • 속도가 가면 갈수록 붙어 잘 진행된 것 같아 좋았다.
  • 앞으로도 더 잘하고 싶다.

• 앤지

  • 팀에 진심이고, 개발도 열심히 하고, 회의도 적극적이고 너무 좋았다.
  •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된다.

개선점

• 과자 먹고 뒷 정리를 잘하자

터놓고생했어~ 👏👏👏👏👏👏👏👏

[soominsohn]

회고도 터놓고~

[dongho108]

• 수달 : 터놓고생했어~🦦🦦🦦
• 아놀드 : 저는 철인입니다.
• 애쉬 : 보글보글 짝짝 👏👏 지글지글 짝짝 👏👏

[sure-why-not]

땡쿠(Thankoo) 👊🏻👊🏻👊🏻

후이

🥕 좋았던 점

• 팀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자연스러운 분위기, 긴장감 No~~~
• 백엔드에게 질문하면 적극적으로 알려줘서 좋았다.
• 비녀와 페어하며 이야기를 많이 해서 좋았다. 너무 잘 맞아서 쏘 Happy
  • 학습하는 방식이 비슷해서 좋았다. ❤️

🥦 아쉬웠던 점

• 기록을 각 잡고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 시도하고 싶은 점

• 기록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 이번주를 돌아보며 우리가 고민했던 부분이 뭐였을까? 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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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

🥕 좋았던 점

• 자연스러운 팀 분위기가 좋다…!
  • 잠시 다른 모임에 다녀왔었는데 땡쿠팀이 너무 그리웠다. 벌써 정들었어….❤️
• 몹 프로그래밍을 할 때 좀 빠르게 한 것 같은데, 다른 팀원들이 잘 이해해줘서 고마웠다.

🥦 아쉬웠던 점

• 너무 급하게 진행한 것 같은 점이 아쉬웠다. 혼자서 조절이 잘 안된 점

🥔 시도하고 싶은 점

• 위 아쉬운점을 의식적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을 해야 할 것 같다.
  • 다른 팀원들이 언제든지 알려주면 고마울 것 같다.
  • 마취총을 쏴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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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녀

🥕 좋았던 점

• 백,프론트를 막론하고 이야기를 많이 해서 좋았다.
• 도시락을 다 같이 먹어서 외롭지 않아 좋았다. 이게… 정인가? ❤️

🥦 아쉬웠던 점

•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하다 딴 길로 빠진 점이 아쉬웠다. 시간 분배가 좀 아쉬웠다. 계획 외적으로 뭔가 많이 했다.

🥔 시도하고 싶은 점

• 스케쥴을 세분화해서 우선수위를 정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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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 좋았던 점

• 감당 가능한 단위의 목표를 설정한 것이 좋았다. 덕분에 기간 내 완수할 수 있었고 성취감을 느꼈다.
• 감정 공유, 회고가 어려운 일인데 자연스럽게 꺼낼 수 있는 분위기가 좋았다. 팀으로서 좋았다.
• 몹 프로그래밍을 하며 팀원 전체가 팔로우 업 되는 것이 좋았다.
• 다 같이 공부를 열심히 해서 덩달아 열심히 공부하게 됐다.

🥦 아쉬웠던 점

회의 시간, 야근

• 몹 프로그래밍의 단점으로 한명이 지쳤을 때도 계속 진행돼야 했던 점이 아쉬웠다.
• 회의 시간이 잘 안 지켜지는 것 같다. 잘 지켜졌으면 좋겠다.
  • 이것도 지각 카운팅?
• 야근 시간 맥시멈이 있었으면 좋겠다. 집중력, 생산성이 같이 떨어지는 느낌이었다.

🥔 시도하고 싶은 점

• 회의에 지각해도 지각 스택이 쌓이도록!!!
• 조금만 감정이 쌓여도 바로 회고를 하는점이 너무 좋았다. 이 점을 유지하면 좋겠다.
• 야근은 최대한 지양하고 불가피하다면 그날 맥시멈 시간과 업무를 명확히 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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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

🥕 좋았던 점

• 개인적으로 소프트 스킬이 부족하다고 느꼈었다. 소프트 스킬이 좋은 다른 크루들을 보며 한번 개선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우테코에서 소프트 스킬을 익힐 수 있는 시도들을 많이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발표를 맡게 돼 좋았다.

🥦 아쉬웠던 점

• 컨디션 조절이 힘들었던게 아쉬웠다.
  • 금연 이슈

🥔 시도하고 싶은 점

• 컨디션 조절을 해야한다.
  • 금연은 시간이 갈 수록 괜찮아 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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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 좋았던 점

• 개선하고자 하는 부분에 대해 팀원 모두가 적극적인 개선 의지를 보여서 좋았다.
• 다 같이 열심히 하는 분위기 였던 점이 좋았다.

🥦 아쉬웠던 점

• 일정 관리가 아쉬웠다. 우테코 공식 일정 탓에 시간이 촉박 했고, 스프린트에만 집중하게 돼서 아쉬웠다. 그런 점에서 발표도 너무 쫓기듯이 하게 된 것 같다.
• 몹 프로그래밍을 처음 해봤는데 조금 빠르게 진행된 것 같다.

🥔 시도하고 싶은 점

• 발표에 대한 룰을 맞췄으면 좋겠다. 발표 하는 사람이 PPT를 만드는게 좀 더 자연스러울 것 같다.
• 몹 프로그래밍에 대해서는 앞으로 페어로 하게 될 테니까 자연스럽게 해소 될 것 같다.
• 프론트, 백이 진행상황에 대해 좀 더 잘 공유 됐으면 좋겠다.
• 소통 창구를 확실하게 정했으면 좋겠다.
  • 빠른 소통이 필요한 경우 찾아가기

[yaho99]

티타임 ☕️

• 잉

  • 전부 다 모르는 크루들이 여서 처음에 걱정이 조금 됐는데 꽤 금방 친해져서 재밌는 1차 스프린트 기간이 였다.
  • 2주동안 고군분투하면서 정해진 것도 많고 아직 모호한 부분도 있다. 앞으로도 고군분투하면서 같이 성장했으면 좋겠다.

• 안

  • 기능을 더 만들어야 할거 같다. 너무 애자일하게만 생각을 하고 목표치만 하고 더 구현을 하지 않은게 아쉽다.
  • 발표 준비시간을 하루 정도 주면 좋겠다
  • 개발 속도를 조금 올려야 하지 않나?
  • 어려움 속에 배울게 있다!!!

• 야호

  • 우리 팀원들이 모두 매사에 진심이어서 시간은 오래걸려도 배우는 점이 정말정말 많아서 너무너무 좋다!
  • 앞으로 더 발전할 티타임이 기대된다 ^0^
  • 다른 팀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몰라서 막연한 부분이 있었는데 발표를 들으니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다.
  • 에자일하게 하더라도 대략적인 최종 방향성을 정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계획 세우는데 도움될듯?)
  • 그래도 진짜 에자일을 위해 노력한 팀은 우리팀이라고 생각한다 🙂 Let’s~~~ teatime!!!

• 마루

  • 내 기준 다른팀들이 한 걸 봤을 때 우리팀이 좋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딱 필요한 기능에만 집중했다는 점 같다. 오히려 프로젝트에 컨텐츠를 이것저것 밀어넣은 서비스를 보니까 쓰기 귀찮을 거 같다. 사용자 중심 굳
  • 레벨3까지 어느정도까지 구현할 수 있는지 대충 방향을 잡아보자는 의견 좋은 것 같다. 대신 주요기능에 최대한 집중하는 방향으로!(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하자는 생각)

• 아키

  • 기능이 좀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 코이

  • 데모 잘끝나서 좋다. 걱정이 많았는데 다른팀 발표도 보니까 진행사항이 크게 다르지는 않다고 느꼈다.
  • 최종적인 그림을 어느정도 그리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meatsby]

공책

어썸오

좋았던 점

• 몹 프로그래밍 처음해봤는데, 새로웠다.
• 소통이 잘 되었다.

아쉬웠던 점

• 개인 공부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 회의 데드라인이 있었으면? 초반에 회의가 너무 늘어지는 경향이 있었는데, 지속적으로 개선하면서 점점 나아지는 것 같음
• 몹 코딩을 할 때, 배웠던 것들, 고민했던 것들이 엄청 많은데 기록을 안해둬서 좀 까먹었다.

쿼리치

좋았던 점

• 끈끈한 협업 경험
• 대대전술평가에 버금가는 빡빡함
• 경험치 이벤트하는 것 같았다

아쉬웠던 점

• 마음은 상쾌했지만 육체가 버티지 못했다
• PPT 좀 더 빡세게 만질걸 아쉽다
• 개인 공부 시간을 확보하지 못해서 사용했던 기술을 완벽하게 숙지하지 못한 것? 시간이 좀 더 있으면 좋을 듯

오리

좋았던 점

• 의견이 갈려도 끝까지 통일하려는 분위기가 좋았음
• 많은 시간 코딩했는데 지쳐도 끝까지 요구사항으로 하려고 했던 부분을 완성해나가려고 하는 것이 좋았음
• 너무 찐하게 협업함

아쉬웠던 점

• 스프린트를 조금 더 계획적으로 잡았으면 더 자연스럽게 2주가 흘러가지 않았을까
• 6시 퇴근 제한을 둔 이유 중 하나가 개인시간이었는데 오히려 진행만 계속 하려다보니 효율이 많이 안나왔던 것 같다

찬

좋았던점

• 제대로 해보는 첫 협업 이었는데 좋은 팀원들이랑 같이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 다섯명이 함께하는 프로그래밍을 통해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 다들 힘든 티 안내고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여서 신나게 할 수 있었다.

아쉬웠던점

• 개인공부 할 시간이 없어서 조금 아쉽다(그래도 몹 프로그래밍으로 많이 배웠다고 생각함)
• 협업 프로세스에 적응하기 바빠서 의견을 많이 못내서 아쉬웠다.
• 아쉬운 건 아니고 모르는게 너무 많구나… 하는 걱정

코카콜라

좋았던 점

• 찐했다~~~~
• 계획했던 일정을 모두 소화해서 너무 좋았다.
• 이걸 다 하다니...너무 대단하다
• 개발하는데 불가능이 없다. 모두가 열정이 넘치고 능력자여서 생각한 모든게 개발로 구현이 될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쉬웠던 점

• 개인 공부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 음주 코딩을 못해서 아쉬웠다.
•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
• 데모를 해야 하는 일정 때-문에, 너무 바빠서 코드의 디테일을 못 챙겨서 아쉽다.

온스타

좋았던 점

• 서비스를 개발하면서 진짜 ❤️찐한❤️ 협업 경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
• 실력있고 좋은 크루들과 서비스를 만들어가면서 성장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
• 분명히 힘든 일정이었는데, 우리가 하고있는 일이 서비스를 개발이기 때문에 버틸 수 있었다. 나는 개발자로 진로를 정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
• 스프린트간 실천할 기능 목록과 매일 할 일들을 빠짐없이 실행해내서 좋았다. 💪

아쉬웠던 점

• 그날 새로 도입하거나 배운 내용에 대해서 글로 정리를 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쉽다. 📄
• 첫 기획때 너무 먼 미래까지 생각하고, 세세한 플로우까지 생각하다보니 진을 더 빼버린 것 같아 아쉽다. 🤪
• 레벨3 시작하고 운동을 병행하려고 헬스장 정지를 풀었는데, 가지못해서 꽁으로 날린 돈이 너무 아쉽다. 🤕
• 다들 힘들어할때 맥주 한잔하면서 한숨돌리고싶었는데 잘 안돼서 아쉽다. 🍺
• 힘들다면 솔직히 힘들다고하고 조정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범고래

좋았던 점

• 서로 맞춰주려 노력했던 것이 정말 많이 느껴졌다.
• 개발적으로 정말 탄탄한 팀이라고 느꼈다.
• 우리가 중요시 생각했던 이슈, 커밋 등등 컨벤션 맞춘 것들이 많은데, 잘 지켜진 것 같아서 좋았다.
• 좋다 좋다! 하면서 다들 긍정적으로 바라봐주려 하는 것이 좋았다.

아쉬웠던 점

• 개인 공부 시간이 부족했다.
• 프론트와 백엔드가 서로 요구사항을 말할 때, 우리가 해줄게, 아 이거 못해주나? 등등(프론트, 백 두 팀에서 다 느껴었다)의 표현이 조금 아쉬웠던 것 같다. 우리는 백엔드/프론트로 나뉘어진 것이 아니라, 같은 팀이라고 생각한다. 좀 더 팀으로서 바라보고 표현해주면 더 좋을 것 같았다.
• 체크인, 체크아웃을 하는 이유 중 하나는, 기분이 안좋거나 힘든 크루가 있을 때 그에 맞춰 도와주고 해결해주면 좋을 것 같았다.

[liswktjs]

공식

Keep

매일 운동갔다!
열심히 해서 1차 스프린트를 마무리함
프론트 1차 스프린트 목표 달성
진행자, 서기 스무스 했다.
술을 못마셨다…
처음 하는 기술을 모두 머리 맞대고 해결해서 좋았다.
몹 프로그래밍 처음 경험해봐서 재밌었다. - 슬로는 쉽지 않았다고 한다…
react-query, toastuiEditor, webpack등 처음이용하는거 치고 잘 되었다.

Problem

데일리 처음에 사진 찍기와 칭찬하기가 잘 안이뤄졌다.
칼 퇴근 실패했다.
개인 공부 시간이 부족했다.
밥을 똑바로 안먹어서 심술난다.
쉬는 시간이 안지켜졌다. - 너무 길게 해서 지쳤다.
드라이버의 시간이 너무 길었다.
네비게이터가 드라이버의 코드에 집중하지 못함.
네비게이터가 의견을 적극 어필하는게 부족함.
코드 리뷰 형식적으로 진행

Try

진행자가 회의 시작 전에 사진을 찍도록 합시다.
6시 전까지 끝내도록 계획 세웁시다.
페어와 상의 후, 6시 이후로 퇴근, 개인 시간 보장
데일리 미팅 오전, 오후 모두 잘 지킵시다.
화면 공유하는 사람이 타이머 켜놓고 합시다.
드라이버 시간 : 15분, 쉬는시간은 1시간 당 10분
스프린트2 일주일동안 페어로 진행한다. → 회고 후, 수정한다.
오전 - 각자 할 일 공유,
오후 - 이슈 생긴거?

---

감정 회고

슬로

이번 레벨 3때 부터 개인공부를 하고 미션 코드의 내용들을 정리하는 시간이 부족해서 아쉬었다.

기론

개인 공부 시간이 부족했다.
공부가 부족해서, 의견을 내릴 때 결정력이 떨어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점점 루즈 해져서 힘들었다.

발표, 준비 시간이 부족해서 아쉬웠다.
말을 더듬어서 아쉬웠다. 말 하는 연습을 더 해야할 것 같다.

레넌

미션을 진행할 때는 재미있지만, 캠퍼스를 나와서 집을 갈때에 피곤하다.
개인 공부를 거의 하지 못했다.

자스민

이번 스프린트때 시간관리가 잘 된 것 같아서 성취감이 있었다.
개인 공부 시간이 부족했다. (집에서 tft하느라 시간이 부족했다)
체력적으로 피곤함을 느꼈다. 틈틈이 잠을 자야 개발을 진행할 수 있었다.

주디

아침에 운동을 해서, 피곤해서 2차 스프린트 부터는 아침 운동을 포기하겠다! (운동포기선언!!)
이번 미션을 진행하면서 기술적으로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JPA관련해서 더 공부 해야겠다고 느꼈다.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하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쉬웠다. 상대방이 이해하기 쉽도록 의견을 말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샐리

이번 1차 스프린트때, 1주차에 행사가 많아서 본격적인 개발을 2주차 시작해서 아쉬웠다.
개발을 빨리해서 퀄리티를 높이고 싶었는데, 그런 시간적 여유가 생기지 않아서 2차 스프린트에는 개발에 더 집중하고 싶다.

발표, 깃허브페이지가 보여져야 하는데 보여지지 않아서 아쉬웠다.
다음부터는 데모를 녹화해서 보여주는 방식도 고려하는것이 좋을 것 같다.

[nbalance97]

모두 모여라(momo)

회고 내용

이프

• 팀원들간 소통 자체가 편안한 분위기로 이루어져서 팀워크가 형성이 잘 되었다고 느꼈으며, 기능 개발에 있어서 이슈가 발생하더라도 빠른 대처가 가능했던 것 같다.
• 최소 기능의 개발이 미숙하다 보니, 이번 스프린트 1에서 많은 문제를 겪지 않았을까?

렉스

• 이전 레벨까지 주어진 요구사항으로 개발을 하다가, 이번 레벨에는 처음으로 팀 내에서 단계별 요구사항을 나누다 보니 최소한의 단위로 나누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 다음 레벨에서는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남은 기간 개발을 수월하게 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
• 많은 학습을 해야할 것 같다.
• 지금까지 사용해보지 못한 Github의 여러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다.

유콩

• 문제가 발생했을 때, 스터디라거나 디스커션으로 올려 정확한 해결 방향이 제시가 된 것 같아 좋았다.
• 애자일하다라는 기준을 파악하기가 어려웠다. 기능 단위로 나누다 보니 하나의 기능이 어느정도 규모인지 알지 못해, 스프린트 1에서 일정 관리를 하기가 어려웠다.

라쿤

• 팀이 한몸같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가슴이 벅차오르고 뜨거운 경험이었다고 본 라쿤은 생각한다.
• 처음으로 모든걸 정하다 보니까 많이 미숙했던 것 같다. 생각보다 작은 단위로 기능을 나누는게 쉽지가 않았다.

유세지

• 프론트와 백이 협업하는 과정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줘서 소통이 잘 되었던 것 같다.
• 무사히 스프린트 1을 잘 끝내서 세지는 행복해

하리

• 진짜 각잡고 github 잘 활용하는게 처음이라..ㅎ 처음엔 좀 혼란스러웠으나, 돌이켜 생각해 보면 정리도 잘 되고 보기도 편했던 것 같다ㅎㅎ
• 안좋은점을 찾기 힘들다.

[DomMorello]

🧔🏼‍♀️ 회고덕

돔하디, 루나, 소주캉, 아리, 판다, 콤피

🙈 소감

• 팀원들의 열정이 있고 아무도 게으르거나 빠지지 않아서 좋았다.
• 팀원들 사이에서 원성 높이는 일이 없었고 의사소통 과정에서 서로 친절했다. 의사소통 과정에서 비용이 적었기 때문에 팀 프로젝트 본질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다.
• 팀 분위기가 화목하고 에너지가 넘쳤다.
• 회의에서 불필요한 부분이 거의 없었다. 다음 회의에 할 내용에 대해서 미리 공지를 해줘서 집중하기에 더 좋았고 회의 도중에 잡담으로 이어질 경우에 서로 끊어주고 본론에 집중할 수 있는 부분이 좋았다.
• 팀원이 욕심을 내서 할 일을 계속 도출해줘서 강제로라도 학습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서 좋았다.
• 술 먹는 문화가 없어서 좋다. 따로 시간을 내서 회식이 없어도 친밀도가 높아서 팀의 분위기가 편하다. 이런 분위기가 의견을 말하거나 회의를 할 때 의사소통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용을 줄여줘서 좋다.

🙉 개선점

• 백엔드 팀에서 야근을 하더라도 쉬는 시간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
• 함께 고민하던 문제에 대해서 혼자 집에서 코드를 짜서 결과를 가져오는 상황은 만들지 말자. 과정을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
• 강의장에서 회의 중에 웃음소리가 너무 크다. 다른 팀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박수를 치거나 너무 크게 웃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 스프린트 시작 전에 해당 스프린트에서 하고자하는 일들을 구체적으로 적어두면 좋겠다.

[ulimy]

회고를 회고하는 회고덕 화이팅🦆🦆🦆🦆🦆🦆🦆

[RunaNam]

회고는 회고덕🦆

[Hyunta]

꼭꼭🙏🏻

Report

• FE
  • 목록 조회 페이지, 생성 페이지, 기본 설정
  • 디자인 시스템?
• BE
  • 4개의 API 개발
    • 쿠폰 생성
    • 쿠폰 조회
    • 쿠폰 템플릿 전체 조회
    • 쿠폰 템플릿 생성
  • Rest Docs 설정
  • GitHub 설정(Issue, PR Template)

Keep

[Sprint]

• 주차별 ToDo를 만들고, 데일리 때 ToDo를 기반으로 issue를 올린다.
• Notion에 주차별 Todo를 관리하자. (나중에 볼 수 있도록 기록하자.)
• Scrum 짧고 굵게 한 것, 10분 내로 어제 한 일, 오늘 할 일, 장애 부분 이야기 한 것 좋았다.

Problem

[Sprint]

• PR 최대 기간

• 노션에 적고 정제하고 GitHub에 Todo로 싹 올려야겠다. → Todo 올리는 시점을 정하자

• Scrum에서 서로 공유가 잘 되지 않았다. 캐치 못한 부분이 몇개 있는 것 같다. / 본질을 못 긁은 느낌

  • ex) API 명세,

• 백엔드와 프론트엔드 간의 공유가 안됐다,

  • ex) API 명세, 템플릿 관련 공유가 안됐다, REST Docs를 공유 안했다

• 프론트엔드 간에서도 공유가 안됐다.

  • Suspense 사용

• PR 머지 → 자동으로 Done으로 안간다. (아서)

  • 이슈가 무의미하게 사용되었는가?
    • Jira 를 쓰면 해결될까?
    • 귀찮다는 느낌.
  • 로그를 남기는 것도 중요하다.

• 인증을 대하는 자세가 막연했다, 생성과 조회 였다면 인증을 어떻게 mock할 것인지 고민을 했어야 했는데, 스프린트 설계가 미숙하지 않았나?

  • 루키: 이 흐름이 와이어 프레임에 있다고 생각한다. 당연히 인증이 붙을거니까 memberId를 줘야해. 한참 뒤를 내다보고 API를 짰다는 느낌을 받았다.
  • 정: 데모데이 직전에 맞춰보는 것이 아니라 이틀에 한번, 3일에 한번 하면 어떨까?

• 스프린트 1과 2를 나눴는데 안나뉜 것 같다.

  • 스프린트 마다 결과를 공유해줘야할 것 같다.

• 데모데이 준비 기간이 너무 길다, 이틀을 소요해서 ppt 만들고 발표 준비하는게 낭비같다.

Try

[Sprint]

• 스크럼 마스터가 매 회의가 끝나고 회의 안건 쓰레드를 파놓는다.
  • 회의를 해야하는 안건들을 기록해놓는다, 바로바로 작성할 수 있는 Todo를 올린다.
• 문서가 이원화되서 공유가 안된 것 같다. Notion 틀을 합쳐서 템플릿에 맡게 진행해야겠다.
  • 스크럼 템플릿 규격을 만들자
  • 준찌, 루키, 레오 - 템플릿 태스크 팀 🙏🏻
• 분업을 하더라도 PR을 보내자 (PR 템플릿 개선이 필요하다)
• 와이어 프레임 공유
  • 전체 뷰를 짜고, 주차별 뷰를 완성해야할까
• 스프린트 2 구현 중에 CI/CD가 있어서 알아서 해결될 것 같다.
• 데모 데이를 자체적으로 짧은 단위로 가져가자
  • 무조건 금요일은 데모데이(스프린트 단위로 데모 진행), 이번에는 우선 진행해보고 다음부터 바꿔보자.

[jaejae-yoo]

🪐🪐 모아모아 🪐🪐

• 코드 스타일이 달라서 배울 수 있었다.
• 미션을 진행하는데, 시간이 6시를 넘어가면서 체력적으로 힘들었다.
• 혼자 윈도우라서 슬펐다… (키보드가 어려웠다 ㅠㅠ)
• 데일리 회의 11시까지는 무조건 오자!

개선할 점

• 생각을 공유하고 코드 작성을 진행했으면 좋겠다.
• 새로운 코드를 작성할 때, 주석 처리를 하고 진행했으면 좋겠다.
• 코드를 치는 시간을 정하거나, API 하나씩 맡아서 하면 좋겠다.
  • 드라이버를 정해서, 드라이버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설명하면서 개발을 진행한다.

시도해 볼 점

• 기능을 작은 단위로 리스트를 만들자.
• 매주 월요일마다 사용자 스토리 추려 보자
• Sprint 1주 단위로 가지고 가자

• 디우가 없어서 너무 아쉽다 😭

[prefer2]

내 편(내 마음을 편지로 📮 💌)

Keep(좋았던 점)

• 승팡: 매일 매일 데일리로 오늘 해야할 일과 발생했던 이슈들을 공유하면서 놓치고 있는게 있는지 서로서로 확인하는 역할을 해줘서 좋았다. 그리고 의견을 말할때 근거들을 명확히 들어가면서 이야기 해줘서 서로서로 납득하고 큰 갈등이 발생하지 않았던 것 같다.
• 제로: 서기 및 진행자가 매일 바뀌는 것이 좋았고 쉬는시간이 잘 지켜져서 좋았다.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고마웠다. 프론트와 협업 과정에서도 큰 차질이 없었던 점도 좋았다. 화요일날 기본적인 데모는 끝난 후 진행하다보니 조금이나마 수월하게 진행된 것 같다. 이슈가 있으면 유동적으로 변경한 것도 좋았다. 팀원들의 발표피드백을 자주 해주어서 발표 퀄리티가 좋아진 것 같아 좋았다.
• 도리: 매일 데일리 후 팀 단위의 하루 계획을 세웠던 점. 회의 마지막에는 다음 날의 회의 시간과 회의 주제를 정한 점. 덕분에 분야별로 나눠 있어도 하루를 계획하기에 좋았고 서로의 진행상황을 파악하기 좋았다. 애자일한 개발 경험을 해본 것 같아 좋았음. 아 발표끝나서 좋아 😆
• 소피아
  • 팀원 모두 적극적이고 친절해서 좋았다. 자기 생각에 근거를 들어서 잘 이야기해주어서 좋았다. 고마워요 여러분. >< 앞으로도 적극적인 분위기 Keep하면 좋겠다.
  • 2주 간 잠 자는 시간 빼고 매일 하루종일 도리랑 붙어있었는데, 잘 지내서 좋았다. 도리 땡큐 러뷰 💕 ( 🐠:❤️‍🔥)
  • 화요일에 FE와 BE가 같이 맞춰보는 일정이 좋았다. 덕분에 (주말은 갈아넣었지만) 발표 준비까지 일정이 잘 맞았던 것 같다. 가능하면 스프린트 2주차 화요일에 FE, BE 맞추기 Keep하면 좋겠다.
• 케이: git flow를 적극적으로 적용해보고, 의견이 충돌될 때 discussion, gather 등 활발하게 토론하여 민주주의적으로 결정한 점이 인상깊었다. 다들 의견을 많이 내주셔서 좋았음. 회의 중간중간에 쉬는 시간이 존재했던 점도 컨디션 관리를 원활하게 할 수 있어 좋았음. 팀원들이 다들 으쌰으쌰시켜주는 분위기여서 행복하게 코딩할 수 있었다. 이러한 분위기가 효율성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는지 느낄 수 있었음.
• 알렉스: 팀원 전원이 수동적이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했어서 첫 데모데이 준비까지 순항했던 것 같아서 좋았다. 깃과 깃헙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팀 프로젝트를 해본 적이 없었는데 issue, discussion 등 다양한 깃헙의 기능을 사용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해서 좋았다. 팀 분위기가 맘에 든다 뽀짝한 편.

Problem(개선해야 할 점)

• 승팡: 처음에는 2인페어로 진행하다가 4인페어로 전환하고 또 일정이 촉박한 느낌이 들어서 빨리 빨리 시작하려고 하다 보니 놓치는 부분들이 꽤 존재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github에 대한 규칙을 더 정확하게 정해야 할 필요성이 있음
• 제로: 백엔드에서 컨밴션을 정하지 않고 2인페어 → 4인페어를 진행하다보니 초반에 여러 이슈가 있었다. 2시 30분 회의라면 그동안은 2시 40분쯤 시작이 됐던것도 개선해야 할 것 같다. 또한, 스프린트1 기간동안 개인공부시간이 너무나 부족했다는 것이 아쉬웠다.
• 도리: 다같이 UI/UX에 대해 더 고민해보기. 서비스의 중점 테마를 확실하게 정하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깃허브를 통한 문서화를 다 같이 더 고민해보고 노션과의 분리를 확실하게 하면 좋을듯
• 소피아
  • 감정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없었다.
  • 페이지 단위의 기능 플로우, UI/UX(피그마) 작업 시 FE와 BE가 조금 더 섞여서 작업하면 좋겠다. FE에서는 페이지 디자인 단위에 맞춰 작업을 하고, BE에서는 API 명세 작업에 맞춘 기능들을 생각했어서 서로 생각이 달랐던 부분이 있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다음부터는 페이지의 기능 단위와 디자인 작업을 더 다같이 할 수 있으면 좋겠다.
  • 데모 발표 준비에 발표자 외에 다른 사람들도 발표 준비에 더 참여하거나, 컨펌 주기가 더 잦으면 좋겠다. 발표 준비를 많이 해놓고 저녁 때쯤 피드백 시작을 가지니까 조금 더 일찍 피드백을 주고 받았으면 발표 준비하는 사람들이 덜 고생했을 것 같아서 아쉬웠다.
  • 깃 허브 프로젝트를 사용하기로 했으니, 다음 스프린트부터는 제대로 세팅하고 사용하면 좋겠다.
• 케이: 4인페어, 또는 2인 페어로 진행되다보니 PR을 날리고 곧바로 merge한 경우가 많았음. approve 후 merge하는 습관을 좀 더 들이면 좋을 듯하다. issue, discussion을 이용한 문서화를 좀 더 적극적으로 하면 좋을 듯함. github wiki 등 다양하게 얘기를 해보면 좋을 듯. 내편 에 대한 컨셉 (색깔 등)을 좀 더 확실하게 정하면 더 좋을 듯?
• 알렉스: 사실 데모데이 전까지는 꽤 많은 부분을 구현했다고 생각했었는데 데모데이 이후 다른 팀들의 구현상황을 보고 데모데이 직전 3일간 어떤 기능을 구현했나 생각해봤는데 컨벤션 수정, 설정 변경 정도가 다였다. 어느 정도 됐다 싶었을 때 긴장을 놓는 경향도 있었던 것 같고, 기능 단위로 분업이 아직 덜 활성화됐다고 느꼈다.

Try(시도할만한 점)

• 승팡: 각자 분업 후 코드리뷰를 적극적으로 하는 문화, 놓치고 있었던 부분들을 다시 한번 리스트업 하기!
• 제로: 출근시간 확정하기, 로그인을 카카오톡 로그인 같은것으로 진행한다면, 롤링페이퍼를 받았을 때 카카오톡 API로 받을 수 있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프론트 UX 함께 고민
• 도리: 계속해서 페어로 진행하고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진행할지 생각해보기. 자율 근무에 대해 논의해보고 어떻게 해야 더 효율적으로 시간을 사용할 수 있을지 시도해보기. 백-프론트 간의 테스트를 어떤식으로 합의할지 논의하기.
• 소피아
  • 서비스 기능 면에서는, 메시지 드래그 앤 드롭, 더 간지나는 디자인
  • 깃 허브 프로젝트 제대로 세팅
  • 페이지 단위 기능 정의, UI/UX 디자인 함께 진행하는 비율 높이기
• 케이: 분업 후 PR - approve / request changes - merge (1차 스프린트 때에는 페어, 또는 몹프로그래밍 위주로 진행됨.)를 2차 스프린트 때 해보면 좋을 듯. BE에서는 테스트보다 프로덕션 코드에 우선집중된 면이 있었는데, 인수테스트와 함께 꼼꼼한 테스트를 2차 스프린트 때에 시도해보고 싶다. github wiki, github action 등 깃허브를 이용한 문서화, 기록화, ci/cd와 함께 PR template 또한 얘기해보면 좋을 듯. 초대링크를 이용해 회원을 가입시키는 기술을 이 참에 배워보기.
• 알렉스:
  • api 문서 자동화
  • ci/cd
  • oauth 카카오?

[hamcheeseburger]

F12

• 민초, 블링, 오찌, 칙촉, 티키, 클레이, 코린

기술 관련 (서비스)

장점

• 우테코를 제외하고 적용할 수 있는 서비스 (확장 가능성)
• 그와 동시에 우테코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서비스
• 애자일한 부분을 잘 지켰다

단점

• 대표하는 컬러가 있으면 좋지 않았을까?
  • 대표 컬러 사용감이 조금 없었다
• 데탑 기반이라 조금 아쉽다?
• 디자인 시스템이나 테마가 공통으로 사용되지 않은 아쉬움
• 최근 리뷰에서 상품정보가 포함되지 않은 것
• 리뷰 어뷰징 처리
  • 한 사람이 한 리뷰에 대해 여러 개를 달 수 있을까?
    • 주기 별로 달 수 있게끔 제한을 둔다든지 등
  • report 시스템
• 백엔드가 디자인에 관여를 하지 않았다
  • 레이아웃을 큰 틀에서 잡는 것은 프론트에서 하고, 구성은 다같이 하는 것 어떤가
• PR & issue가 제대로 쓰이지 않는 것 같다. 반복적인 작업으로 느껴질 때가 있었다.
  • 나중에라도 해당 PR, issue에 가서 왜 이런 이슈가 발생했고 왜 이런 방식으로 구현했는지의 설명을 넣어두는게 어떨까 (개발일지 링크정도라도 넣어두는게 어떤가)
  • 우리의 노션 글들이 썩히고 있는게 아닌가
    • 팀기술블로그 만드는거 어때
    • sprint 단위나 주 단위로 이슈 하나 선정해서 올리는거 어떤가
• 우리의 노력이 제대로 보여지지 않은 느낌
  • 코드 리팩 열심히 했는데

생각해볼거리

• 메인 화면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 한 sprint 혹은 한 주 단위 내에서 필요한 이슈를 한번에 올리는 것 어떨까?
  • 전체적인 우선순위가 보이지 않음
  • 노션에 전체적인 sprint 계획을 짜보자
  • 월요일에 주간 일정을 정하는 시간을 갖는게 좋을 것 같다
    • 월요일은 논의 & 회의 시간으로 둘까?
• 나중에 각자 맡는 분야가 많아지면 어떻게 진행사항을 공유할까?
  • 데일리때 충분히 공유해야 한다.

결론

• PR에 개발일지 링크를 복붙하자
  • 작은 내용들은 그냥 복붙
• 팀기술블로그 플랫폼을 찾아보자
  • 노션
• sprint 단위나 주 단위로 이슈 하나 선정해서 팀블로그 올리는거 어떤가
  • 이건 좀 더 논의해보자

감정 회고

장점

• 트러블이 없다
  • 장점인가?
  • 쌓아두는걸까봐 무섭다
  • 의식적으로 말을 정제하자
• 양보를 잘한다
• 그래도 할 얘기는 잘 한다

아쉬운 점

• 서브웨이 못먹게함ㅜ (가격 인상되기 전에 많이 먹어둘까?)

[JangBomi]

줍줍

호프, 연로그, 써머, 봄, 리차드, 꼬재

• 연로그와 써머가 우리 로고 디자인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웠다.
• 방탈출

Keep(우리가 이번 스프린트동안 잘한 것. 계속 유지하고 싶은 것)

• 집중 코어시간이 정해져있는 것을 잘 유지하고싶다.
• 꾸준하게 대화하려고 노력했던 점
  • 서로 바쁠 때가 있었는데, 간단하게라도 데일리회고를 빼먹지 않아서 좋았다.
• 크리티컬한 지각이나 결석이 없었다.
• 데모데이 발표자 이외에도 모두 적극적으로 데모데이 준비에 참여했다.
• 데일리를 꾸준히 하루도 빠짐없이 했다.
• 마데를 짧게 가져가는 것도 좋다.
• 문제 제기에 안전함을 느끼는 환경인 것 같다.

Problem(더 나아질 수 있을 것 같은 것들)

• 집중 코어시간을 넘어서 일을 했더니 지쳤다.
  • 피그마라는 복병때문에 실질적으로 개발한게 이틀정도 밖에 없었다.
• 설명을 할 때 전달하는 방식이 아쉬웠다
  • 무언가를 주장하고 싶을 때는 뒷받침할 근거가 있어야겠다고 생각함(로고 색 고를 때)
• 미안함을 보일 때 자기 자신을 낮춘다.
• 프-백 모두 리뷰어를 하는게 비용이 많이 드는 것 같다.

Try(시도할 것들)

코어 시간을 넘어서 일을 했더니 지친 부분

• 집중 코어시간에 집중하고, 늦어도 9시에는 퇴근하자.
• 스프린트 목표를 좀 루즈하게 잡자

자기 자신을 낮추는 것을 자제하자

• 늦잠을 자서 지각을 했을 때, ‘지각 해서 미안하다’까지만 하고, 자신을 낮추는 것을 자제하자.

모두가 리뷰어인게 비용 많이 든다.

• ‘기능'에 대해서만 프-백 모두 걸고, 이외의 리팩토링, 설정파일 설정은 프/백 각자 하는게 어떨까?
• 리뷰는 프/백을 따로 가져가고, 일주일에 하루정도 시간을 가져서 그 시간에 공유하는건 어떨까?
  • 백엔드는 2차 스프린트에서 많은 기능이 나올 것 같아서, 일주일에 하루보다는 주기를 짧게 가져가면 어떨까?
  • 정기적으로 context 공유하는 시간이 있다면 좋을 것 같다.
• 데일리가 공유하는 시간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 이번 스프린트에서는 참여했던 사람 + 같은 파트 사람들만 하는게 어떨까?
• ✅ 백/프가 같이 3-3으로 나뉘는 기간에는 참여했던 사람 + 같은 파트 사람으로 하고, 백/프 따로 개발하는 기간에는 따로하자. 이 때는 아침 데일리 이후 시간에 좀 더 자세히 공유하자.

둘 다 좋은데, A보다는 B가 더 좋아~ 라고 본인의 의견을 좀 더 명확하게 하자

• 이렇게 하면 의견 수합이 더 쉬워질 것 같다.

월요일 아침 데일리 때 간단하게 10분 게임을 해보자

방 탈출 가자

• 시간이 많다면 인사이트 데이…

[syoun602]

모라고라 ❓

데모데이 회고

팀원	우디	아스피	썬	쿤	밧드	포키	필즈
체크인 점수	⭐️⭐️⭐️	⭐️⭐️⭐️⭐️	⭐️⭐️⭐️⭐️	⭐️⭐️⭐️⭐️	⭐️⭐️⭐️⭐️	⭐️⭐️⭐️⭐️⭐️	⭐️⭐️⭐️⭐️
이유	잠을 잘 못 잤네요 Q&A 답변 절음	피곤하긴한데 데모데이 끝나고 금욜이라 좋음!	잘잤음 ㅎ..	피곤하지만 데모데이를 잘 끝내서 뿌듯하다수고해주신 팀원들에게 감사하다오늘 본가를 가서 좋다	다들 대단했습니다.👍	진짜 너무 피곤한날 (-1000)그래도 뿌듯함 (+500)팀원들에 대한 애정(+500)아직 남은 광기(+5)	계속 쪽잠을 잤어요!
좋았던 점	다들 함께 고생하면서도 마음이 잘 맞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이제 무슨 이슈가 있어도 별 거 아닐 것 같은 느낌..ㅎ	우선 서비스를 바꾸자고 제안하였을 때, 다들 스트레스 많이 받아할까봐 걱정했는데 의견을 고심하고 결정해줘서 고마웠다.앞으로 어떤 역경이 있어도 이번 비대위처럼 해결해나가면 좋을 것 같다.	열정적인 팀원들 덕분에 하루만에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었던 것 같다. 사람들이 좋고 또 무엇보다 모두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려고 하는 점이 인상 깊었다. 사람들이 너무 좋다. 개발도 원칙을 잘지켜가서 좋았다.	이번주는 큰 변화가 있었다. 어쩌면 오해나 갈등이 생겼을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도 생각한다.큰 결정을 하기전에 의사소통도 충분히 한 것 같고 상황에 나름 잘 대처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데모데이도 잘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회의를 하고 의견을 나누면서 컨벤션이라든지 프로덕트가 하나씩 만들어나가는 과정이 신기했다. 이게 되는구나 생각이 들었다. 팀이 뭔지 알게되었다.	- 구현 일지를 잘 남겨서 스스로 뿌듯 ^_^- 어려운 시도이지만 팀원들 다 용기를 내서 으쌰으쌰 한게 너무 감동적!!! 너무 자랑스러움 ㅠ- 아이템 변경 후 아이디어가 쏟아지고 있어서 좋다- ATDD 다 같이 제대로 지켜서 해본 경험이 좋다- 다 같이 빡고생 하면서 더더ㅓ 돈독해진거 같고 진짜로 가족같다(띄어쓰기 주의)	- 코드 컨벤션을 꾸준히 지킨 점.- 마지막에 긴급한 상황에서도 큰 다툼 없이 빨리 끝낼 수 있어서 좋았다- 서로 의견을 많이 존중해준 점- 팀원끼리 케어해준 점- 걱정해준 것- 간식 사준 것- 안부 물어봐준 것
�아쉬웠던 점	페어 프로그래밍 중에 마지막에 너무 혼자 키보드를 잡은 것 같아 반성합니다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해요저는 아직 git merge --no-ff의 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나도 다음 생에 개발자 안함업무 얘기는 최대한 슬랙에서 했으면.. 카톡 알림이 너무 울림	회의를 할 때, 자기 결정에 변화가 없더라도 반대 의견에 공감하는 모습을 다들 가지면 좋을 것 같다.JPA공부가 시급한거 같다. 개인공부도...(Mock, Optional, RestAssured)	1. 어딘가 정리되지 않은 문서 (뭔가 다 적혀있지만 다 분산되어 있어서 특히 스크립트짤 때 힘들어보임)2. 사실 내가 낸 아이디어긴 했는데 좀 무모했던 것 같아서 미안함3. 다들 새벽까지 열심히 해서 고맙(미안)...4. 회식 취소는 안타깝..	시간이 없는 이유도 있었지만 개발을 하면서 의견 충돌이나, 기술적인 이야기를 애매하게 나눈 것 같다는 생각이 약간 든다.토론을 할 때 시간을 줄이면서 풍부한 이야기를 나누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다.주변에 잘하는 사람에 휘둘린 것에 아쉽다. 우리끼리 더 이야기하고 우리만의 방식으로 문제도 닥쳐보고 해결해보면 더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구현하기 급급했던 점다음 생에는 개발자 안함	- 날코딩한거..? 근데 어쩔 수 없는 상황이고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여!!- 내가 너무 소극적이었던 것 같다. 상황에 대해 걱정하는 성향이 어떻게 보면 팀원들을 너무 안믿어주는 상황이 될 수도 있겠다 생각 들었다. 상황이 불안해도 팀원들 한 번 믿어보니까 결과물이 너무 좋았고, 스스로 반성을 많이 했다- 구현 일지가 날짜별로 좀 날것으로 작성되어 있어서 나중에 찾아보기 힘들 것 같다- 앞으로는 워라밸도 고려해야하지 않을까?	- 어제는 굉장히 몰입해서 회의를 한 것 같아보였지만 이전의 회의는 조금 집중력이 떨어졌던 것 같아요- 깃의 사용법이 숙달되지 않아서 사용하는데 조금 힘들어 보였어요- 나 스스로... 팀의 비즈니스 가치에 대해 관심과 애착이 덜한 것 같았다..- 사람마다 흥미와 관심이 가는 대상이 다른데... 이틀간의 데모데이 발표는 노력을 해야 관심이 가는 대상이었던 것 같아요.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했더라면...
건의사항	프론트엔드 기술 부채 해결 이슈를 생성하겠습니다.10 to 6 지키기. 생산성 높이기.일정 관리는 잘 모르겠음백엔드 분들 이슈 close 좀.. ㅋㅋㅋ논의는 노션보다 깃헙 이슈로 남겨주세요.모임, 회원 도메인에 대한 이해도 팔로우업 필요	- 야근 주 2회 제한 너무 좋음- 회의와 데일리때는 존댓말을 써보자	- 야근 주 2회 제한 (개인 공부를 아예 못한거같음)- 역할 잘지키기	- 의견을 말할 때 논리적으로 말하는 연습?- 야근 주 2회 제한 좋은듯 👍- 플래닝 포커를 시도해봅시다- 카톡에서는 편하게, 슬랙은 중요한 말?	- 효율적인 사이클(회의 -> 개발)을 연구해봐야할 듯-> 코어타임에 끝내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개인적인 학습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높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야될 듯 -> 코어타임에 끝내는 것	- 기간 산정 플래닝 포커 제도 도입을 통해서 어느정도 스케줄링을 해야 할 듯- 저희도 코어 타임 정합시다 (저번에 나온 얘긴데 주간 시간을 밀도있게 쓰려고 의식해야 할 것 같음)- 빠른 시간 안에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질 방안은 지금 당장 떠오르진 않아요- 카톡은 잡담, 중요한건 슬랙으로 하기로 하고 다 같이 슬랙 알림 켜놓기- 회의때 존댓말 시도 ㄱ- 일정 관리가 효율적으로 되면 워라밸이 지켜지고 자연스럽게 개인 학습 시간도 생길거라는 기대- 매일 서기가 된 사람이 조금씩 노션 -> 위키 아카이빙 정리 작업을 해주는건 너무 많은 일일까요?	- 지금 같은 야근을 지속한다는 것은 좋지 않은 것 같아요...- Max: 주 1회- 집에서 쉬는 시간에 넣을 수 있는 지식이 있어야 공유할 수 있는 인사이트도 생기거든요 ! ㅠ- 모일 수 있는 만큼 떨어져서 다른 인사이트를 챙겨갈 시간도 필요하다 생각해요- 감정 회고 이런 것도 좋은데.. 꼭 주간에 한 번 하는 회고보다 평상시에 사람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안부를 묻는게 좋을 것 같다. - ex) 너의 생각은 어때? - ex) 이번 주말은 잘보냈어?

함께 해결해볼 문제

• 구현을 빨리 하느라 기술적인 고민을 충분히 하지 못한 느낌
• 워라밸 (회의 등 공식 일정은 코어타임 안으로)
• 일정 관리
• 노션에 적어놓은걸 옮길때는 정리해서 위키에 올리기
• 개인 학습 수준을 끌어올릴 필요성
• 카톡과 슬랙의 용도 분리

지금 당장 실천해볼 수 있는 것

• 코어타임 (10 - 6), 야근 횟수 제한(주2회) <- 보다는 야근을 안할 방법을 찾자 (업무 사이클 효율) <- 야근 === 지각
• FE. BE 기술 부채 정리하여 이슈 작성하고 해결하기
• 논의를 github discussion 이용해서 해보자 -> 논의 시간도 줄일 수 있을듯?
• 의견은 이유와 함께
• 데일리와 회의때 존댓말 사용
• 역할 책임감
• 다음 Sprint에 플래닝 포커 도입
• 평소에 서로에게 관심 갖고 안부 물어주기

[byhhh2]

속닥속닥 💚

💌 팀은 무엇이 잘 되었는가?

• 무비

  스프린트 동안 백앤드 분들이 너무 잘해주셔서 열심히 구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서로서로 위하는 마음이 가장 잘되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기획한 만큼 모두 구현할 수 있었는데 이는 서로 미루는 마음없이 개인개인 열심히 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오늘의 발표가 정말 완벽했다 (주관적 ㄴㄴ, 객관적 ㅇㅇ)

• 조시

  첫 스프린트였는데 큰 사건사고없이 발표까지 매끄럽게 잘 진행되었습니다.

• 토르

  1차 스프린트 때 구현하기로 했던 기능들을 목표했던대로 잘 구현했다. 그리고 그 와중에 감정적인 트러블 없이 협업이 잘되었다. 이 과정에서 동키콩과 무비가 뒤에서 고군분투 해줬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또 우리가 만든 팀문화와 규칙들을 최대한 잘 지켜나가고 있어서 좋았다. 또 지각에 대한 얘기를 했는데 생각보다 잘 지켜져서 좋았다.

• 동키콩

  개발 외 적으로는 팀적으로 단합이 완벽했던 것 같다!!💯 2주만에 이렇게 가까워지면서 또 할 말은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든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팀 전체적으로 너무 분위기가 좋았던 것 같다.

  개발적으로도 단순히 기능 구현에 그치지 않고 이것이 왜 되었고 안되었는지를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매우 좋았다.

• 이스트

  첫 스프린트를 무리해서 하지 않고 서로 코드 컨벤션이나 성격 등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며 진행했던 것이 좋았다. 첫 스프린트를 무리해서 잡았다면 서로 맞춰볼 시간 없이 급히 개발을 진행했을 것 같다.

• 헌치

  • 즐겁게 협업을 진행했다. 팀 분위기가 밝았다.
  • 우리가 생각한 기능들을 일정 안에 모두 구현했다
  • 회의나 결정들에 있어 구성원들이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 프론트-백엔드 간 연결성이 좋았다. 서로의 작업물을 자주 공유했다
  • 개인적으로 친해졌다.

• 크리스

  • 팀 분위기가 너무 좋게 잘 형성이 된 것 같다.
  • 레벨인터뷰와 UX 특강으로 인해, 프로젝트에 시간을 시간을 많이 할애하지 못할 것을 예상하여서, 욕심내지 않고 api를 3개로 가져가고 팀 시스템에 적응했던 것이 좋았다.

💌 무엇이 잘 안되었는가?

• 무비

  변경된 부분에 대한 전달이 조금 아쉬웠던 것 같다. 백앤드에서 변수명을 바꿨던 것이라던지 프론트에서 예외처리 디자인을 정한 부분을 서로 할발하게 전달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그리고 기록이 적었던 것 같다. 오늘 어떤 부분을 개발했는지에 대해 말로만 이야기해서 그런지 다시 돌아볼 수 없었던 것 같다. 백앤드 ↔ 프론트 관련 인터페이스가 필요한 것 같다.

  프론트가 수가 적어서 해야할 일이 많아 그런지 거의 3일 내내 야근 했는데 너~~~~~~무 피곤하다 ㅠ 피곤하니깐 코딩이 잘 안됐다.

• 조시

  잘 안되었다고 생각되는게 딱히 없습니다.

• 토르

  크게 잘 안되었다기보다 프론트 분들이 매일 야근을 너무 열심히 해줬다. 하지만 앞으로 남은 기간이 긴만큼 매일 이렇게 하면 금방 지칠 것 같다. 프론트의 일을 덜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다같이 고민을 해봐야할 것 같다. 현재도 지각에 대해 비교적 잘 지켜지지만 더 나아갈 방법이 있을까도 생각중.

• 동키콩

  프론트엔드와 백엔드의 정보공유가 살짝 아쉬웠다. API 명세 변경이나 진행상황 같은 공유에 대해 바로바로 공유할 수 있는 수단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 이스트

  백엔드의 경우 회의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기록이 살짝 부족했던 것 같다.

• 헌치

  • 회의에서 의견들에 대한 기록이 명확히 이뤄지지 않았다.
  • 회의 안건들에 대한 각자의 이해도가 달랐다
  • 백엔드-몹 프로그래밍 때 의견통합/시간 관리에 대한 기준이 명확히 정의되지 않았다.
  • 발표준비를 담당자 둘만 하게 되어 미안했다. 앞으로는 ppt는 다같이 만들거나 논의해도 될듯
  • 다들 잠을 많이 못자 피곤해보인다… 나두…

• 크리스

  • api 변경이 있었는데, 노션을 수정하고 백엔드에서 프론트에게 전달을 하지 못했다.
    바로 말할 권리에 따라서, 바로 슬랙에 공지를 하고 노션을 수정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아보인다.
  • 프로젝트에 할애하는 시간이 프론트와 백이 달라서 아쉬웠다. 프론트가 너무 빡셌음ㅜ

💌 앞으로 우리는 무엇을 개선할 수 있을까요?

• 무비

  • 기록을 좀 더 신경쓰자.
  • 변경사항을 공식적으로 이야기 하자.
  • 프론트와 백앤드 각자 부분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도록 하자.
  • 지각자에게 잡일(?)을 시키는 것을 다른 팀의 문화에서 본 것 같은데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차용해도 좋을 것 같다. (회의실 불끄기, 쓰레기 버리기 등)
  • 야근 제한..plz

• 조시

  잘 안되었다고 생각되는게 없어서 더 개선해야 할 것을 못느낍니다. 지금처럼 계속 하면 될거 같습니다.

• 토르

  기능에 대한 회의를 빨리 하고 백엔드가 디자인을 도울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개발 외적인 행정적인 업무를 백엔드에서 많이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

• 동키콩

  아직까지는 갈등이 전혀 존재하지 않았던 것 같아 지금처럼만 가도 레벨 3, 4 완벽하게 끝낼 수 있을 것 같다. (조시했다.)

• 이스트

  백엔드 회의에서 기록이 부족하다 했는데, 백엔드에서의 서기를 따로 정해 부담을 가지기 보다는 회의 시작 전, 전부 노션을 키고 기록을 할 준비를 하면 어떨까 싶다.

  밥 먹는 횟수를 1회로 줄여도 좋을 것 같다.

• 헌치

  • 쉽진 않겠지만, 서기 담당이 나오는 의견들에 대해 정리하거나, 나아가 주요 의견들을 리마인드하면 좋을 것 같다
    • 서기 한명으로는 우리 팀의 의견들을 모두 기록하기 역부족일지도
    • 부 서기 지정?
  • 다른 팀들이 타임키퍼가 있다는데 우리도 도입할까? 한 주제 당 30분 이상 시간이 들면 끊는 역할을 부여하기
  • 발표자 외에도 함께 발표준비 하기
    • keynote 공유기능 활용하면 어떨까용
  • 우리 잠은 많이 자자… 최소 6시간은 자자

• 크리스

  • 중요한 것은 무조건 슬랙에 공지를 하고, 모두가 읽음 표시 이모지를 사용하자.
  • 체크아웃 데일리를 해보면 어떨까?(논의해보면 좋을 것 같다.)
  • 일주일에 밥을 2번 먹는 것에서 1번 먹는 것으로 줄여도 좋지 않을까..? 결국 팀원들과 먹는 것 같은데, 강제하는 횟수를 줄여도 좋을 것 같다.
  • 지각에 대해서 너무 가혹했나 싶다. 어차피, 10시에서 10시 10분까지는 잡담하는 시간인데, 엘리베이터를 고려해서 10시 5분까지는 봐줘도 될까…? 나는 10시로 명확하게 해도 상관없긴 하다.

감정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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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무엇 때문에 기뻤는가?

• 무비

  우리 백앤드가 너무 프론트를 잘 챙겨주어서 너무 기쁘다. ㅠㅠ흑흑. 우린 너무 반응도 좋고 개발할 맛이 난다!! 그리고 우리 정말 발표를 잘한 것 같아서 기쁘다. 다음 스프린트 때도 더 발전해서 엄청 엄청 엄청 엄청 잘한 발표를 해내고 싶다. 그리고 우리만큼 친한 팀이..있나? 싶을 정도로 너무 친해져서 기쁘다 😉

• 조시

  첫 스프린트를 잘 마무리 해서 기뻤습니다. (조시했다.)

  첫 스프린트인데 모두가 한 마음 한 팀으로 잘 단합된거 같아서 너무 기뻤습니다.

• 토르

  실제 기능하는 화면을 보니 뿌듯했다. 또 백엔드는 몹프로그래밍으로 서로의 생각을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다. 오늘 발표에서도 우리 팀 것이 특히 잘만든 것처럼 보여서 좋았따. 우리의 프로덕트에 애착이 가고 프로젝트가 점점 더 재밌어진다.

• 동키콩

  열정적인 팀원들, 가족같은 분위기들이 너무 좋았다. (조시했다. 22) (유사 조시) (조키콩)

• 이스트

  • 우리 팀 정말 분위기 좋고 화목하다. 다른 팀들이 부러워하는 팀이다
  • 1차 스프린트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다. 이제 달릴 일만 남았다.
  • 프론트가 정말 열심히 해주어서 자랑스러웠다ㅎㅎ

• 헌치

  • 화목하고 즐거운 팀 → 자랑스럽다
  • 다같이 몹 프로그래밍을 하며 모르는 툴/기능들을 알게되었을 때
  • 버그 고칠때 성취감
  • 실제 쓰일걸 만드니까 꿀잼 (Honey잼~)
  • 다 같이 식사할 때 팀원들이 넘 웃김 (개그맨들이다?)

• 크리스

  • 함께 웃는 시간이 많아서 좋았다. 최-고
  • 키콩과 무비가 녹여낸 결과물을 봤을 때 기뻤다.
  • 토르와 조시가 발표를 잘해줘서 기뻤다.
  • 백엔드에서 의견을 부딪혀봐서 좋았다. 앞으로, 의견이 부딪혔을 때 더 잘 조율할 수 있을 것 같다.

💌 나는 무엇 때문에 슬펐는가?

• 무비

  역시 개인공부,, 개인공부가 너무 부족한 것 같다 ㅠㅠ 슬퍼주금 그리고 왜 이렇게 피곤한지 모르겠다.. 3일 연속 야근은 아닌 것 같다. 흑흑

  그리고 다른 팀들은 뭔가 다음 기수까지 서비스가 유지될 것 같은 핵심적인 부분이 존재하는데 우리는 핵심적인 아이디어는 뭘까..생각하다가 슬퍼졌다.

• 조시

  한번 시간계산을 잘못해 지각했었는데 아쉬웠습니다.

• 토르

  크게 슬픈일은 없었다. (감정 없음, 조시했다.)

• 동키콩

  약간의 피곤함때문에 종종 집중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열정적인 팀원들이 있어서 극복가능했다.

• 이스트

  아직 아침운동 적응 기간이라 피곤해서 퇴근 후 알고리즘 공부를 추가적으로 하지 못하고 있다.

• 헌치

  • 회의 도중 의견이 갈릴 때 논의가 지지부진하게 흘러간다고 느껴 스트레스를 받음
    • 의견이 통합된 이후에도 내 주장이 너무 강했나 싶어 신경쓰였음
  • 잠을 많이 못자 피곤하고 최상의 컨디션을 못냈다…
    • 팀원들이 모두 늦게까지 공부하는 모습이 멋졌지만 카톡 알림이 신경쓰였다… 자면 안될거같은 기분
      • 어제 새벽에 공부한거 정리하고 공유 카톡 보냈는데 죄송…(크리스)
  • 레벨 인터뷰 후유증이 있었다.
  • 우테코와 별개의 개인이슈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ㅠ

• 크리스

  • 키콩이랑 무비 거의 매일 야근해서.. 슬펐다.. (갬동..)

  우린..괜찮아..먼저가..

💌 나는 어떠한 주제와 생각들을 토론하고 싶은가?

• 무비

  • 우리 서비스가 유지되기 위해 핵심적인 아이디어
  • 우리 팀문화가 잘 유지되고 있는지, 혹시 개선하고 싶은 부분이 있는지
  • 프론트 → 백, 백 → 프론트 이 방향으로 전달할 무언가가 있는지

• 조시

  다음 스프린트때 로그인과 관련된 기능을 먼저 추가해 crud를 완성시킬지, 댓글을 먼저 추가해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일것인지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 토르

  2차 스프린트 때는 어떤 기능들을 넣을지. 다들 체력이나 스트레스 지수는 어떤지. 2차때는 조금 더 달려도 괜찮을지 궁금하다.

• 동키콩

  프로젝트의 방향성? 우리 속닥속닥이 프로덕트로서의 가치를 갖기 위해 문제점이 무엇이고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에 대해 토론하고 싶다.

• 이스트

  우리의 프로젝트의 완성된 형태가 어떠한 그림일지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 애자일하게 진행한다고 하지만 어느정도 윤곽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헌치

  • 앞으로 우리 플랫폼이 나아갈 방향?
    • 속닥속닥이 포수타, 감동 크루를 대체할수 있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우선 도입하고 싶음ㅎ
    • 코치는 절대 못들어가는 게시판???!

• 크리스

  • 다음 스프린트에 추가할 기능과 어느 정도 양을 가져갈지를 토론하는게 먼저이지 않을까 싶다.
    • 포수타, 감동 크루 대체가 좋을듯? 해시태그 기반으로 할수도 있을듯하네요
  • 귀여운 우리의 마스코트 캐릭터가 있었으면 좋겠다.

💌 나의 개선점은 무엇인가?

• 무비

  • 일찍 자야겠다. - 너무 졸려~!!
  • 개인 공부, 기록 꼭 챙기자.

• 조시

  지각하지말자, 캠퍼스에 있는동안 열심히하자 (조시..했다)

• 토르

  지난 번에 정한 주말에 커피 안먹기 후 효과가 좋아서 평일에도 먹지 않았다. 그리고 기대했던 것보다 컨디션 관리에서 유의미했다. 다만 이번에는 개인 공부할 시간이 조금 부족했는데 개인 공부할 시간을 조금 더 확보하고 싶다.

• 동키콩

  저번주에 집에 돌아갔을 때 바로 씻는 것이 잡일을 개선하는 방안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해보니 씻어도 잡일을 했던 것 같다. 따라서 그날 논의할 논의 사항을 강제적으로 정리하고 자는 것에 대한 강제성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 이스트

  지금 공부하는 주제가 JPA 말고는 목표가 흐릿한 것 같다. 목표를 바로 잡고 달려보자! 퇴근 후 알고리즘 풀자…

• 헌치

  • 컨디션 유지
    • 잠을 제때 자기
    • 밥 제때 챙겨먹기
    • 일요일엔 쉬기
  • 기타 다른 스터디 일정이 회의에 끼어들지 않도록 노력하기
  • 소프트스킬
    • 내 의견을 확인받기 위해 조 이외의 사람들에게 물어본다면, 그전에 미리 팀원들과 관련 허락을 받고, 조금 더 조심스러울 필요를 느낌…?

• 크리스

  • 공부를 해서 팀원들에게 지식을 더 나누자. 팀 기술 블로그에 포스팅 많이 하자!!!
  • 의견이 갈리는 토론에 있어서, 더 의견을 명확하게 말하는 연습을 하자.
  • 아침에 운동을 가고, 밤에 프로젝트 때문에 남는 팀원들이 있으면 같이 있도록 해보자!
  • 밤에 일찍 자려고 노력하기

훈훈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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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칭찬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

• 무비

  저는 토르를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물론 정말 0.00001 차이로 토르가 우승하긴 했지만, 모든 백앤드 크루들이 프론트를 응원해주고, 많은 공감..그리고 도와주려고 한 것 같습니다. 이번 발표에 프론트가 많은 도움을 못 준 것 같은데 조시와 함께 정말 완벽한 발표를 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팀 사랑해 💚>_<💚

• 조시

  다 열심히 했지만 밤 늦게까지 항상 남아서 고생했던 동키콩과 무비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덕분에 이쁜 ui로 데모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토르

  이번의 MPV는 동키콩, 무비라고 생각한다. 매번 늦게까지 남아서 작업을 했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힘든 내색을 하지 않고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한 것이 고마웠다.

• 동키콩

  무비를 칭찬하고 싶다. 가끔씩 피로가 몰려와서 집중을 못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었는데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고 배려해줘서 고마웠다.

• 이스트

  동키콩 AND 무비 칭찬…! 백엔드와 다르게 정말 너무 바빴는데 싫은 내색 한 번 안하더라… + 토르도 칭찬합니다. 이번 팀장으로서의 역할을 너무 잘 해주었다.

• 헌치

  • 무비가 팀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준다, 묵묵히 템플릿을 만드는 모습이 좋았다

• 크리스

  • 키콩 and 무비… 야근 너무 고생했다.. 진짜루… 사실 데모 하루전에도, 집에 가서 쉬어도 되는데 404 페이지 하나 더 만든거 보고 감동…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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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션 플랜

각자 회고 하면서 나온 아이디어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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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비

  • 야근 제한
  • 지각자 잡일(?)
  • 우리가 다음 기수까지 유지되려면 어떤 핵심 아이디어가 있을까?
  • 개인 공부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선 어떤 아이디어가 있을까?
  • 어떻게 하면 기록을 이전 스프린트보다 효율적으로 늘릴 수 있을까?
  • 변경사항을 어떻게 하면 빠르고, 이해되기 쉽게 공유할 수 있을까?

• 조시

  퇴근 후 키워드 하나씩 하루에 10분이라도 꼭 공부하기, 그리고 기록하기

• 토르

  • 집 도착후 하루 한시간씩 개인공부를 하고 자겠습니다!
  • 다음주도 커피를 마시지 않겠습니다!

• 동키콩

  그날 논의사항은 강제적으로 정리하기(최대 3시 까지는 허용)

  슬랙 채널 다양화?(ex - 비상 채널)

• 이스트

  • 일주일에 2번 이상은 퇴근후 알고리즘 풀기
  • 공부한 내용 기록하기

• 헌치

  • 잠 시간 약속하기(저는 진짜 11시에 잡니다… 진짜루)
  • 다같이 회의 때 기록하기~~
    • 자신의 의견을 말한 후 정리해 회의록에 남겨주기
  • 회의 때 속닥속닥 방향성 잡기
    • 코치들은 못들어가는 게시판^^
  • 캐릭터 디자인 하기… 내가 하거나 다같이 아이디어 내도 좋을 듯
  • 다같이 ppt 만들기

• 크리스

  • 의견이 대립하는 날이 있었다면 감정회고를 무조건 하는게 어떨까?
  • 야근 제한(주 3회)로 하면 어떨까?
  • 포수타, 감동 크루 제보, 코치들은 못 들어가는 게시판

---

• 참고자료

  회고 플랫폼
  우아한테크코스 학습로그 저장소

[dayelop]

🌈 알록달록 🌈 나인 리버 매트 티거 파랑 후디 with 네오

Keep

• Git flow를 처음 적용하고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데, 금방 해결이 되어서 좋았다.
  • 브랜치 전략 👍🏻
• 몹 프로그래밍이 걱정스러웠지만, 스프린트 일정을 작게 잡아서 코드 컨벤션을 맞출 수 있어서 좋았다.
  • 스프린트 일정 👍🏻
• 자기 주장이 쎈사람이 없어서 좋았다.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것이 달록의 강점으로 보인다.
  • 자유로운 의견 말하기 👍🏻
•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의견이 조율이 잘 이루어져서 좋았다.
  • 의견 조율 👍🏻
• PPT 템플릿을 만들 때, 다함께 참여하여서 좋았다. 앞으로도 다같이 PPT를 만들면 좋겠다.
  • 다같이 발표 준비 👍🏻
• 이번 스프린트에서 Git flow, CI/CD 등 다양하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 협업 👍🏻
• 소규모 스터디가 있는것도 좋을 것 같다.
• 팀원들의 성향이 잘 맞고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는 것 같다.
  • 성향 👍🏻
• 제안하고 정리한 의견에 공감하고 함께 해준 부분들이 좋았다.
  • 공감, 의견 수용 👍🏻
• 팀 규칙, 컨벤션 등의 문화가 1주차 때, 잘 정리되어서 좋았다.
  • 팀 규칙, 컨벤션 👍🏻
• 1차 데모기간 동안의 스프린트가 적절하게 잘 나누어져서 좋았다.
  • 스프린트 단위 👍🏻
• 정해진 규칙으로 앞으로의 스프린트가 매끄럽게 진행될 것 같다.
  • 규칙 👍🏻

Problem

• 백엔드, 프론트엔드의 구현 기능 공유가 좀 더 활발하게 이루어지면 좋겠다.
  • 백 ↔ 프론트엔드 교류 👎🏻
• 우리 서비스의 필요성과 슬로건에 대해서 팀원 모두가 잘 인지하고 있으면 좋겠다.
  • 서비스 인지 👎🏻
• 여러 명이 참여하면 오히려 효율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 여러 명 참여 👎🏻
• 1차 스프린트까지 워라벨이 잘 안지켜져서 힘들었다. 퇴근에 대한 마지노선이 생기면 좋겠다.
  • 워라밸 👎🏻
• 상대적으로 개발 속도가 느리다고 느껴진다. 그래서 속도를내서 개발을 진행해야 할 것 같다.
  • 개발 속도 느림 👎🏻
• 프론트 / 백엔드 접점이 없는 부분에 대해서 공유를 어떻게 해야할까?

Try

• 화면 공유 등을 통해 구현 기능을 공유하는 것도 좋을것 같다.
• 단순한 Api 명세 뿐 만이 아닌 인수테스트 단위의 시나리오로 프론트엔드, 백엔드가 협업하는 것도 좋을것 같다.
• 배우거나 궁금한 부분들에 대한 소규모 스터디가 있으면 좋겠다.
• 팀원들이 우리 서비스의 슬로건, 필요성을 리마인드 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으면 좋겠다.
• 구글 캘린더 등의 기본 캘린더와 차이점이 잘 구현되면 좋겠다.
• API SPEC 명세를 프론트, 백엔드 모두가 참여하면 좋겠다.
• 세부적인 기능을 구현 할 때, 기능에 대한 전체적인 매커니즘을 이해하고 책임지는 선택결정자(책임자)가 있으면 좋겠다.
• 문화, 기술 등 개발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하고 토론하는 세미나를 2주에 한번은 가졌으면 좋겠다.
• 페어로 issue에 대한 개발 진행 vs issue에 대한 개별적인 개발 진행
  ⇒ issue 단위 별로 어떻게 개발을 진행할지 정해봐도 좋겠다.
  ⇒ 다음 스프린에서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보자!
• 지식 공유는 최대한 기술 블로그를 활용하자.

[hyeonic]

일정은 쉽고 명확하게! 달록 🌈

[summerlunaa]

알록달록~~~🌈

[nailseong]

레벨로그

로마, 페퍼, 알린, 릭, 이브, 결, 해리

Start

우리는 무엇을 시작해야 하는가?

로마 : RestDocs 문서화, 다음 스프린트 목표, 속도를 어떻게 할지 논의, 기술 부채 정리 후 하나씩 치우기

페퍼 : 백엔드에서 못한 얘기 다하기. 프론트 자신감 챙겨주기. 스프린트 설정(언제하즤)

알린 : 슬슬 빡센 기능 구현을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2, 3주에 어느정도 큰 기능은 구현이 되면 좋을 것 같기도.

릭 : 다음 스프린트 목표 공유, 속도 올리기, 배포

이브 : 개발 기록, 속도 (분업의 필요성)

결 : 다음주에 구현해야 하는 기능 명세, 프론트 쓰레기 치우기

해리 : 개발시간 확보. 회의 간소화 → 비개발관련 회의시간 감소.

• 공통 키워드
  • 속도 Up!, 쓰레기 치우기, 분업을 통한 시간확보

Stop

우리는 무엇을 그만둬야 하는가?

로마 : 뒷삽입, 월권행위, 지각, 일안하는 타임키퍼

페퍼 : 데일리.회고 시간 간소화.

알린 : 회의 중에 답이 없는 문제는 빨리 짤하자. → 지침

릭 : 너무 많은 고민, 무지성 추측, 브루트포스 알고리즘식 고려 (~~한 문제가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이브 : 해리랑 비슷함 (이하동문)

결 : 아직 없음

해리 : 비개발관련 회의, 논의 등등의 비중을 줄인다. (데모데이 발표 준비, UI등등) → 협업과 기술관련에 집중하자

• 공통 키워드
  • 불필요한 고민, 회의, 시간 관리, 커뮤니케이션 비용 최적화
    • 타임키퍼를 기계로…
    • 동의한다면, 이하 말 절대 생략하기.
      • 두괄식 말하기를 연습하자
    • 그날그날 최대 개발관련 회의시간을 정하고 지켜보자.
  • (비개발에 한해서) 혼자 하고 싶은 사람 믿고 냅두자…. 피드백(회의) 정도로만 도와주자

Continue

우리는 무엇을 계속해야 하는가?

로마 : 팀 문화 리팩토링, 개발 계획 공유, 개발 상황 공유, 페어 프로그래밍 ( 요구사항 ㅜ ), 활발한 의견제시, 활발한 이슈게시

페퍼 : 개발. 각자 분야에 대한 소통. 우리 팀 자체로 비교. (칭찬 동의)

알린 : 짧더라도 데일리, 마무리 미팅. → 지속적인 소통. 잡담. 굿~, 파이팅~ 와 같은 긍정적인 의미의 말. 어제보다 나은 우리팀 - 페퍼

릭 : 칭찬, 먼저 쓰레기 줍기, 급하지 않은 쓰레기는 미루기, 애자일하게 판단하기

이브 : 소통, 무지성 칭찬, 박수, 쓰레기 줍기, 급하지 않은 쓰레기는 미루기

결 : 쓰레기 찾은 사람이 치우기, 굿~, 웃으면서 회의

해리 : 페어, 몹 프로그래밍. 일상적인 일처럼 사소한 것도 공유.

• 공통 키워드
  • 소통. 칭찬. 쓰레기줍기 및 우선순위에 따른 미루기, 데일리 미팅과 마무리… 그리고 개발?

[RIANAEH]

😄 모락

즐겁게~ 행복하게~, 우하하~

🍀 Keep

좋았던 부분,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부분

• 완성하고자 하는 프론트 크루들의 마음가짐이 너무 좋았다(책임감, 서로를 위한 배려).
• 백엔드 크루들이 퇴근할 때 찾아와서 인사해줘서 힘을 얻었다.
• 모두가 팀에 빠져있고 몰두해있다.
• 조금씩 변경되는 부분이 좋았다(불필요한 것을 고수하지 않고).
• 공유하고 물어보는 데에 거리낌이 없다.
  • (에덴): 까라가 모르는 것에 대해서 바로바로 물어봐줬다.
  • (위니): 앨버가 지속적으로 모르는 것에 대해 말해주고 질문해주고 하는 부분이 좋았다.
• 힘들었을텐데 티 안내고 계속 해주는 모습이 좋았다.

👻 Problem

아쉬웠던 부분, 개션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 매일 6시 이후로 작업이 진행됐다.
  • 스케줄 산정에 대한 개선이 필요할듯
• 회의시간, 작업에 대해 무한으로 시간을 사용하고 있다.
• 블로그 글을 작성하지 않는다.
• 몹 프로그래밍하면서 드라이버 순환이 잘 되지 않았다.
• 노션에 개발일지를 작성을 해야 하는데, 개발에 급급했다.
• 어떻게 개발했는지 공유한 부분이 없었는데, 나중에 페어가 나눠지면 이를 공유하는 부분이 부족한 것 같다.
• 프론트와 백엔드 사이 기술적 난이도에 대한 공유가 필요한 것 같다.
• 이번 주말에 준비해올 만한 것이 있는지 생각해보자.
• 데모데이때, 2주간의 결과는 있었지만 더 중요한 과정이 없었다.
  • 과정을 중요시하다.
• 데모데이: 우리만의 목적이 나타나지 않았다.
• 발표를 생각하지 않고 2주동안 살아왔다.
• 역할을 준비해서 2주동안 스프린트를 가져가자.

🔥 Try

Problem에 대한 해결책
당장 실행가능하며, 다음 회고 때 실행 여부를 체크할 수 있는 해결책을 구상한다.

• 다음주 월요일에 현실적인 일정 계획을 해보자.
  • 각 기능에 대해 현실적으로 구현 가능한 시간을 산정해야한다. (이때 기능 구현뿐만 아니라 개발 과정에서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자!!)
  • 프론트는 백엔드의, 백엔드는 프론트의 속도를 존중해줘야한다. (분업, 현업의 상황을 고려하자!!)
• 회의, 개발 등을 주제별로 세분화해서 작은 작업 단위로 만들고, 작업 별로 수행 시간을 부여한다.
  • 데일리 회의에서 시간별로 수행할 작업을 계획하는 시간을 갖는다. (프론트, 백엔드 같이)
  • 수행 시간을 넘어가는 경우 강제적으로 스탑한다.
  • 그 날의 기획부장이 각자(팀, 페어, 개인 등)가 수행 시간을 지키는지 확인한다.
• (앨버): 일단 적어, 이런게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계속 작성하는 습관을 들이자.
• (차리) : 플래닝 포커를 해봤는데 괜찮았었다.
  • 우리 팀에 적용하려면 구체적인 규칙이 있어야한다. (더 생각해보기)
• 노션 메인페이지에서 일정, TRY, 팀문화등 우리가 기억 해야할 것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한다.
  • 각자가 주말에 메인페이지에서 보여주고 싶은 부분 리스트업과 레이아웃 배치를 생각해온다.
• 개발을 하다 모르는 키워드가 나오면 주저하지않고 물어본다. 아는 사람이 있다면 이에 대해 설명해준다.
  • 개발일지에 바로 이를 정리한다. (간단하게라도!!, 절대 키워드하나만 달랑 적어놓지 않는다!!)
• 다음 데모때는 과정을 보여주자, 너무 서비스 소개 같았다.
  • 다음에는, 목적을 깊게 생각해보자!! 그리고 이를 노션에 적어보자.
• 하루 전날에 데모데이를 준비하는것이 아니라 데모데이를 준비할 시간을 지정해놓자.

[tonic523]

🧋 스모디

우연

• 1차 솔직히 많았다.
• 다 구현한게 신기하다.
• 3명 페어 힘들었는데 점점 분업이 잘됐다.
• 재밌었다.

알파

• 별 생각없다.
• 머리속에 성능밖에 없다.
• 4명 페어를 하면서 서로에 대해서 알게 되어서 좋았다.
• 내 의견에 한번더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다.
• 처음 목표를 너무 크게 잡아서 부담이 됐다.
• 개인 학습 시간이 없었다. 프로젝트에 시간을 많이 투자했다.

더즈

• 토론이 많아서 좋았다.
• 토론을 하면서 합의점을 찾을 수 있어서 좋았다.
• 스프린트 양이 많았는데 성공해서 좋다.
• 스프린트 양이 많은 덕분에 우리의 능력을 알았다.
• 개인 학습 시간이 부족했다.

조조그린

• 재밌었다.
• 크루원들이 열정이 있어서 좋았다.
• 토론을 많이 해서 좋았다.
• 혼자할 때 보다 좋은 코드를 짤 수 있었다.
• 합의 90 // 합의 되지 않은 부분 10
• 합의된 부분을 문서화할 수 있어서 좋았다.
• 개인 공부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 내 설명을 잘 못한 것 같아서 아쉽다.

마르코

• 주제가 바뀌었을 때 유연하게 합의해서 전환한게 좋았다.
• 우리 팀이 열심히해서 좋았다.
• 쉬는 시간이 없었다.
• 프론트 분위기: 끝장보기
• 토론을 하며 좋은 코드를 작성할 수 있어서 좋았다.
• 개선사항: 각자 공부할 시간을 정하면 좋을 것 같다.

빅터

• 좋았던 점
  • 한번에 연결에 성공했을 때 너무 좋았다.
  • 문서화
  • 변동사항 공유 (프론트와 백엔드간의 소통)
  • 늦게 퇴근하다보니 저녁 9시 퇴근에도 감사했다.
• 아쉬웠던 점
  • 많이 해서 좋았지만, 개인 학습 시간이 부족..
• 개선할 점
  • 스프린트를 좀 더 짧고 구체적으로 계획을 잡으면 좋을 것 같다.

토닉

• 좋았던 점
  • 기획을 바꿨을 때 다들 동의해줘서 고마웠다
  • 합의가 잘 맞아서 신기했다
  • 힘들게 했는데 다 되니까 뿌듯했다
  • 원래는 ‘좋게좋게가자’였는데 토론을 많이 하면서 의견을 많이 낼 수 있어서 좋았다.
• 아쉬웠던 점
  • 개인 학습시간 부족
  • 여유가 없었다.
  • 의견이 꺾이기 싫어서 고집을 부린 것 같아 미안하다.
  • 토론 주제가 방대해져서 합의점이 없어진다는 느낌이 있었다.
• 개선할 점
  • 타임키퍼의 확장으로 주제를 벗어나는 것을 캐치해주기
  • 개인 시간 지정
  • 스프린트는 최소화 (이건 하지~정도의 규모) 다 된 후, 추가적으로 하는 방향으로 하면 어떨까

개선할 점

• 스프린트 규모 줄이기
• 개인 공부시간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