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업 스터디 with 멋쟁이 사자처럼 내용 : 원하는 페이지를 스스로 마크업 해보기 & 피드백 해주기 사용언어 : HTML, CSS 기간 : 2주 (주당 1개의 작업물) 작업물 Reddit Page Frontend Practice / Abstract 소감 페이지를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스스로 작업하면서 마크업에 대한 이해도 를 높일 수 있었고, 나만의 마크업 패턴도 가질 수 있었다. 나는 float보단 flex를 훨씬 선호하는 것 같다. IE 기준을 다루는 기업은 피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CSS 도 기본 베이스 작업과 theme의 필요성을 알게 되었다. normalize, reset, base는 boiler-plate로 저장해 놔야겠다…. 시멘틱 마크업 과 웹 표준 에 대해 다양한 고민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HTML이 쉬워 보이는가? 한번 검사해보자…. 마크업 검사 사이트 헤딩 맵 검사도…. 웹 접근성 을 고려하기 시작하면 지옥 시작. 어떤 사용자든 웹 콘텐츠를 동등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려면 너무나도 고려해야 할게 많다. 아주 기본적인 것만 고려해도 이미지의 내용, 탭 접근 및 순서, 명도 대비 등 깊게 들어가면 끝도 없다. 기존 웹사이트들을 둘러보면 웹 접근성을 잘 지킨 사이트는 진짜 손에 꼽는다. WAI-ARIA에 대한 공부가 필요한 것 같다.